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전 세계 5천만 대 판매 돌파
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전 세계 5천만 대 판매 돌파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카트리지로 CO2 배출량 166,000t 절감 효과 세이코 엡손(이하 엡손)의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시리즈가 전 세계 누적 판매 대수 5,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1년 국내 출시된 엡손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는 현재 약 170개국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시장 내 긍정적 인지도와 다양한 제품군을 발판으로 2018년 3,000만대, 2019년 4,000만대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최근에는 누적 판매량 5,000만대를 돌파했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에 따르면, 엡손 정품무한 잉크젯은 전 세계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의 65%(2020년 2분기 출하 대수 기준)를 차지한다..
_NEWS_/DigitalPress
2020. 11. 3.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