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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nreich Print, 세계 최초의 스피드마스터 XL 145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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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10.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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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enreich Print, 세계 최초의 스피드마스터 XL 145 사용

생산성 향상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유연성 달성

 

 

독일의 상업 및 패키징 인쇄사 Heidenreich Print는 지난 2011 5월부터 하이브리드 인쇄를 위해 하이델베르그 스피드마스터 XL 145를 사용하고 있다.<사진>

이 인쇄기는 6도 스피드마스터 XL 145 모델에 코팅 유니트를 장착, 일반 인쇄와 배지부의 3개의 UV 인터덱 드라이어와 UV 건조기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나 UV 기계로도 가동될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Heidenreich Print는 고급 상업 인쇄에서 UV 전문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수년간 다양한 제조사의 인쇄기들을 사용한 후, 2010 3월 전체 인쇄실을 하이델베르그의 기계로 바꾸자는 결정이 세워졌다. 스피드마스터 CD 102-5+L 2010 8, 이어 스피드마스터 XL 105-6+L UV 2011 1, 그리고 현재 스피드마스터 XL 145-6+L UV를 설치 가동하고 있다.

Heidenreich Print의 사장 Hendrik Heidenreich은 “과거에는 어떤 기장이 특정 오더를 어떤 기계에 언제 인쇄해야 하는지 심사숙고를 해야 했다. 현재는 하이델베르그 기계를 사용하면서 그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사용자 친화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로 인해 최고의 품질을 올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Heidenreich Print의 마케팅 이사 Rudolf Becker는”Even with the 스피드마스터 CD 102만으로, 6달 동안 2 5백만 매를 생산했는데, 과거에는 이를 위해 15개월이 필요했었다. 스피드마스터 XL 105가 생산량을 더욱 증가시켜 인쇄기 가동 후 첫 4주 만에 시간 당 16,500매의 생산량으로 3백만 매의 주문을 처리했다”며 생산성 향상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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