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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mikus-print사, 하이델베르그 SM52 애니칼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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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1. 10. 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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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Amikus-print, 하이델베르그 스피드마스터 SM52 애니칼라 도입

수익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선택

 

 

아르메니아의 Amikus-print는 최근 하이델베르그의 스피드마스터 SM52 애니칼라를 아르메니아에서 처음으로 소유하게 되었다. <사진>

이는 독일의 비슬로흐 공장 방문 후 이루어졌으며, Amikus-print는 고객과 사업 파트너를 위한 오픈 하우스를 개최하고 애니칼라 잉크 유니트가 제공하는 가능성들을 보여주기 위해 코팅 유니트를 포함한 4도 인쇄기로 라이브 데모를 실시했다. 이는 수프라세터 74 ctp 시스템과 함께 작업이 가능하다.

애니칼라 기술은 이전 대비 90%의 손지 사용량과 40%의 작업 준비시간 감소로 회사의 수익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적은 잉크량으로 인쇄 작업이 많은 제약업계에서 칼라의 일관성이 보장된다. 또한, 스피드 마스터 애니칼라 인쇄기는 아르메니아에서 대부분인 단통 인쇄 작업을 위한 최상의 선택으로 평가되었다.

Amikus-print는 이를 통해 높은 품질과 짧은 납품 기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주요 고객인 제약회사와 은행에 만족감을 제공,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다고 밝혔다.

Amikus-print의 사장인 Vard Nazeyan은 “스피드 마스터 SM 52 애니칼라를 구매한 것은 설비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의 3차 단계”라며 “우리의 비즈니스를 향상시키고 생산량을 확대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다. 인쇄 시장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회사의 계속적인 발전을 추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아르메니아에는 현재 약 150여 인쇄 회사가 있으며 중고 기계보다는 최신의 기계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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