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 성황리에 마쳐
매년 개최되며 친선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자동 평판타발기 전문제조회사 영신기계㈜(대표이사 이태호/www.diecutter.co.kr)가 지난 10월 7일 파주시 체육시민 축구 경기장에서 ‘제6회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음을 밝혔다. <사진>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는 ‘영신기계 회장배 축구대회’는 서울과 경기 등 각 지역에 있는 패키지 클럽축구팀을 초청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축구로 친선을 다지는 교류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각 클럽팀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과시하였고, 이날만큼은 생업의 일상을 잊고 각기 소속팀의 승리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었다. 이번 대회에는 각 클럽 팀원 이외에도 외빈 등 250여분이 참석했으며 ‘조은사람들’ 축구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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