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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2.12] Press Conference-한국HP

_업계행사관련_/기자간담회

by 월간인쇄계 2013. 1. 1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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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대표 함기호/www.hp.co.kr)는 지난 11월 15일 63씨티에서 업계 최초로 웹 연결형(Web-connected)의 보급형 출력 솔루션을 탑재한 디자인젯 T-시리즈를 출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HP 디자인젯 사업부 고택근 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그래픽 솔루션 대형 출력 디자인 사업부 하비에르 라래즈(Javier Larraz)총괄 매니저의 라지포맷 프린팅 시장 분석과 HP의 대응 전략 발표, 한국HP 이동근 차장의 디자인젯 T-시리즈와 ePrint&Share의 특징 설명,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국HP 디자인젯 사업부 고택근 부장은 “대형 출력이 필요한 건축과 공학, 건설 업계의 경우 최근 프리랜서나 소형 스튜디오 형태의 작업이 늘어나면서 외근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한국HP가 새롭게 선보이는 HP 디자인젯 T-시리즈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를 제공하고, 이동 중에도 네트워크에 연결해 출력할 수 있어 변화하고 있는 건축과 공학 업계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대형 출력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플랫폼과 기술로 향후 마켓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신제품 HP 디자인젯 T-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어 HP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그래픽 솔루션 대형 출력 디자인 사업부 하비에르 라래즈(Javier Larraz)총괄 매니저는 “라지포맷 프린팅 시장의 선두주자인 HP는 또 다른 혁신을 위해서 
‘고객이 왜 대형 출력물을 선호하는가’를 주제로 설정해 고객 니즈를 연구한 결과, 분석과 토론 등 업무를 진행할 때 대형 출력물을 가지고 큰 그림을 보면서 세세한 디테일을 고려할 수 있고, 경쟁자와 차별화된 툴로써 고객에게 확신을 제공하는 핵심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대형 출력물을 선호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며 라지포맷 프린팅 시장 고객 니즈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더불어 “라지포맷 프린팅 고객들이 직면한 문제를 분석한 결과 납기에 대한 시간적 압박과 국내외의 치열한 경쟁, 협업에 대한 필요성 증대로 근거리뿐만 아니라 원격에 있는 파트너와의 공동 업무가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이를 위해 보다 복잡해진 디자인을 정확히 재현해 내는 정확성과 간편한 사용, 원거리 협업 기능에 맞추어 신제품을 개발했다”라고 HP의 맞춤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한국HP 이동근 차장은 전략에 맞추어 새롭게 출시된 T120과 T520, 강화된 HP 디자인젯 ePrint&Share기능을 설명했다.


HP 디자인젯 T120


HP 디자인젯 T120은 A4 용지 크기에서부터 A3+까지 사용이 가능한 낱장용지용 트레이와 전면으로 급지되는 24인치 롤을 동시에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최신의 프린트 헤드 기술을 통해 2대로 할 수 있는 업무를 1대로 처리 가능하며 플루터 따로 프린터 따로 구입이 필요하지 않아 비용과 공간을 절약할 수 있어 학생이나 프리랜서,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활용이 용이하다. 더불어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라지포맷 중에 최소형의 프린터이며 WiFi 접속기능을 통해 별도의 케이블 접속이 필요하지 않아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다. 기존 HP 디자인젯 111 모델 대비 작업 속도 향상과 트레이 제공, 잉크갯수 조절, 복잡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메모리 향상(64MB→256MB) 등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4.3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을 통해 프린터의 조작과 인쇄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증감현실 기능을 통해 조작 매뉴얼 확인이 가능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출력이 가능한 ePrint&Share 기능이 강화되었다.


HP 디자인젯 T520


전문 사용 용도를 목표로 1GB RAM과 HP-GL/2 기술을 통해 복잡한 파일도 빠른 속도로 처리(A1 출력 시 35초 소요), 최대 2,400dpi 지원을 통해 보다 뛰어난 색과 정확한 선 재현능력, 세밀한 텍스트와 랜더링 이미지 재현을 바탕으로 건축디자인과 지도, 사진,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용도의 출력물에 적합한 고품질의 출력물을 제공하는 HP 디자인젯 T520은 24인치-36인치 모델로 출시되었다. 때문에 기존에는 외주에 맡겼던 일을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역량을 증진시키고 새로운 영역을 창출할 수 있다.


또한 4.3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을 통해 프린터의 조작과 인쇄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으며, 증감현실 기능을 통해 조작 매뉴얼 확인이 가능하고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출력이 가능한 ePrint&Share 기능이 강화되었다.


HP 디자인젯 ePrint&Share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HP 디자인젯 T시리즈에는 보다 강화된 ePrint&Share 기능이 적용된다.
먼저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어느 곳에서나 파일의 열람과 대용량 출력물 파일을 인쇄할 수 있다. 또한 프린터의 터치 스크린을 통해 인쇄작업의 이력과 FTP 파일 같은 내용을 확인 가능하며 새로운 드라이버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 출력물을 저장할 수 있다(윈도우 환경에서만 사용 가능).
이와 더불어 이전의 지정된 계정이 아닌 사용자가 원하는 공간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보안을 향상시켰으며, 프린터가 별도의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 첨부파일을 보내면 바로 출력을 할 수 있다.


한국HP 이동근 차장은 “다양한 방면에서 업그레이드를 이루어낸 HP 디자인젯 T시리즈는 단순 도면 출력을 넘어 포스터와 사진, POP 리테일 등 새로운 신규 시장을 공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발표를 마무리했다.

HP 디자인젯 T시리즈에 대한 판매 전략 질문에 대해 한국HP 디자인젯 사업부 고택근 부장은 현재 시장의 어려움을 한국HP 역시 인정하고 있음을 말하며 “이를 극복하고자 고객에게 단순 하드웨어 판매가 아닌 새로운 장비와 ePrint&Share 등 다양한 솔루션을 결합시켜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더 많은 비용을 감소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프린터 복합기와 HP 디자인젯 T시리즈를 패키지로 묶어 창업을 준비중인 소규모 고객들을 위한 리스나 렌탈 프로그램을 곧 발표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최근 이루어진 PC워크스테이션과 프린팅의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판매 모델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고객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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