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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3.06] PR-한솔아트원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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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3. 9. 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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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트원제지는 지난 3월 사명을 기존 아트원제지에서 한솔아트원제지로 변경했다. 한솔아트원제지는 사명 변경과 함께 앞으로 모든 제품의 상표, 포장 등에 한솔 CI를 사용해 시장에서 1등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영업, 생산, 구매 등 모든 부문에서 한솔제지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한솔아트원제지는 지난 2009년 한솔그룹에 편입된 후 대대적인 투자와 전사적인 혁신을 추진해왔다. 2010년에는 신탄진공장에 대규모 더블코팅 설비 투자를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품질의 코트지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해왔으며, 한솔제지와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품질서비스 통합을 단행하는 한편, 2012년에 들어서는 백상지류 제품과 수출 코트지 제품에 대한 한솔제지와의 브랜드 통합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내수 코트지 분야까지 브랜드 통합이 완료되면, 한솔제지와 한솔아트원제지의 인쇄용지 전 제품 브랜드가 통합•일원화 관리되며, 이를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 및 획기적인 고객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
또한 한솔아트원제지는 재도약의 일환으로 5월부터 제품 클레임 발생율 ‘제로’에 도전하고, 클레임 발생시 100% 보상을 지원하는 ‘클레임 제로 100% 보상제’를 신탄진공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클레임 제로 100% 보상제’란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클레임을 제로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클레임이 발생하더라도 그에 따른 손실액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본 제도의 특징은 클레임이 발생하더라도 선보상 후정산 원칙에 따라 우선적으로 보상을 실시하고, 제품에 대한 보상은 물론, 제품 불량으로 발생한 재 인쇄비 등의 비용까지도 고객사에 보상해 준다는 점이다.
아울러 한솔아트원제지는 클레임 처리 프로세스 개선 및 한솔제지와의 통합서비스 운영을 통해 클레임 처리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고객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클레임제로 100% 보상제’는 앞서 한솔제지가 2011년부터 장항공장에서 생산되는 인쇄용지 제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후 시행 중으로, 고객사와의 상생경영 및 수준 높은 고객만족도를 달성한 업계의 모범사례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솔아트원제지 또한 지속적인 품질 및 서비스 개선 활동을 통해 확보된 경쟁력을 인정받아, 5월부터 신탄진공장 제품에 대한 ‘클레임 제로 100% 보상제’를 도입하게 되었다.
현재 한솔제지 및 한솔아트원제지를 제외한 타 인쇄용지 업체의 경우 클레임이 발생한 제품에 대해서만 보상을 해주고 있는 상황으로, ‘클레임제로 100% 보상제’는 한솔만의 고객맞춤형 특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한솔아트원제지는 지난 4월에 신탄진공장에서 실시한 ‘클레임 제로 100% 보상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주요 고객에 대한 공장초청행사, 인쇄사 직접 방문 행사(Partner’s Day), 고객 초청 문화행사(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한솔아트원제지 신탄진공장의 혁신적 변화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더욱 적극적인 고객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는 제지사의 위상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기사제공_한솔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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