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13.12] PR-Fotolia

 

포토리아(www.fotolia.co.kr)가 텐 콜렉션 시즌 2의 마지막 편인 12월 TEN 콜렉션을 진행한다. 12월의 TEN 콜렉션 데이는 특별 번외편으로 프랑스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커플, 듄&소소아가 일러스트레이터로 100% 제작한 일러스트 작품이 공개된다.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PSD 원본 소스 파일로 무료 제공하는 포토리아의 디지털 그래픽 아트 프로젝트 텐 콜렉션 시즌2의 TEN 콜렉션은 누구에게나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을 아티스트의 노하우가 담긴 PSD 원본 소스 파일로 무료로 제공하는 포토리아의 특별한 디지털 그래픽 아트 프로젝트이다.
TEN 콜렉션이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되는 점은 단순한 작품 감상 기회 뿐만 아니라, PSD 원본 소스 파일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 및 툴을 살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또한 튜토리얼 동영상을 통해 완벽한 작품에 대한 이해도 가능하다. 12월의 TEN콜렉션 데이는 오는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동안 진행되며 일러스트(AI) 파일은  1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동안 TEN 콜렉션 웹사이트(www.tenbyfotolia.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TEN 콜렉션 비디오(아티스트의 일상 비디오 + 튜토리얼 비디오)는 상시 감상이 가능하다. 아울러 페이스북 TEN 콜렉션 페이지(www.facebook.com/TenCollectionKorea) 팬에게는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추가 24시간동안 무료 다운로드 기회가 제공 될 예정이다.

12월의 아티스트 : 듄 & 소소아(Dune & Sosoa)/ 프랑스
12월 TEN 콜렉션 아티스트는 6년째 같이 생활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커플, 듄 & 소소아(Dune & Sosoa) 이다. 듄 & 소소아는 프랑스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Gang Corporate> 콜렉티브의 창립자로, <Gang Corporate>는 총 9명의 다양한 분야(비디오, 사진, 사운드 디자인, 웹디자인, 모션 디자인, 스트리트 아트 등)의 아티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덕분에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소화해내고 있다. 주요 클라이언트는 어도비(Adobe)와 디올(Dior), 라코스테(Lacoste), 엠티비(MTV) 및 유명 프랑스 기업들을 아우르고 있다.

12월의 TEN콜렉션 작품 : <언피니시드 심퍼시(Unfinished Sympathy)>
12월의 TEN 콜렉션 작품의 제목은 영국 음악 그룹인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의 최대 히트곡인 ‘언피니시드 심퍼시(Unfinished Sympathy)’에서 따온 것으로 듄 & 소소아가 첫 딸을 얻는 과정에서 경험한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을 표현하고 있다. 왼쪽의 손은 언피니시드(Unfinished), 즉 끝나지 않는  물질주의, 소유욕을 상징하며, 오른쪽의 손,  심퍼시(Sympathy)는 정신적인 부분을 의미한다. 듄 & 소소아는 이 두가지 반대되는 힘의 조화를 작품 속에 표현하고자 했다.

자료제공_포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