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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3.10] PR-Fot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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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5. 1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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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선정해 1년동안 총 12개국 아티스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2013년 텐 콜렉션 시즌 2가 10번째 아티스트를 소개한다. 글로벌 이미지 스톡 라이브러리 포토리아(www.fotolia.co.kr)는 10월의 작가로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세베소(Alberto Seveso)를 선정해 그의 작품 정보를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는 텐 콜렉션 시즌 2 이벤트를 오는 10월 1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의 작품과 정보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텐 콜렉션 웹사이트(www.tenbyfotolia.com)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한편 포토리아가 진행하는 텐 콜렉션이 다른 프로젝트와 차별되는 점은, 단순한 작품 감상 기회 뿐만 아니라 PSD 원본 소스 파일을 제공해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노하우 및 툴을 살펴볼 수 있고 튜토리얼 동영상을 통해 작품에 대한 완벽한 이해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10월의 아티스트/알베르토 세베소(Alberto Seveso)/이탈리아
10월의 텐 콜렉션 아티스트인 알베르토 세베소는 현재 이탈리아 서부의 휴양지로 유명한 사르데냐 섬에 거주하고 있다. 알베르토 세베소는 밀라노에 거주하던 10대 시절부터 스케이트 보드 그래픽과 메탈 밴드의 CD 자켓에 매료되면서 그래픽 아트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주로 사진과 패턴, 일러스트를 이용하는 해체주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의 독특한 스타일은 여러 디자이너, 아티스트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고, 주요 클라이언트로는 어도비(Adobe)와 바카디(Bacardi), 엡손(Epson), 플레이보이(Playboy) 등을 꼽을 수 있다. 그의 더 많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싶다면 다음의 사이트(http://burdu976.com)를 방문해 보자.


10월의 텐 콜렉션 작품 : 낯선 이의 초상
‘낯선 이의 초상’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텐 콜렉션 시즌 2, 10월의 작품은 아티스트의 특별한 메시지나 의도 없이 사람들이 자신의 기준과 경험에 따라 작품을 해석하고 이해하도록 요구하는 작품이다. 이것은 작가가 작품을 통해 “당신은 그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며, 낯선 이의 초상 속에 담겨진 여러분이 느끼는 바가 바로 10월의 텐콜렉션 작품이다.

자료제공_포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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