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쇄계2013.11] Issue-피앤피솔루션

_업계행사관련_/행사

by 월간인쇄계 2014. 5. 14. 14:44

본문

 

피앤피솔루션(대표 김상태/www.pnpsolution.co.kr)은 지난 10월 17일 서울 충무로3가 청림빌딩 2층에 사진 전문 갤러리 ‘캔손 갤러리’를 개관식을 개최했다. 캔손(CANSON) 디지털 파인아트(Fine Art/좁은 의미로 실용성이 아닌 미(美)의 추구 혹은 개념 표현을 목적으로 하는 회화, 조각 등의 순수 미술) 페이퍼 수입 총판인 피앤피솔루션 김상태 대표는 “침체되어 있는 사진 시장과 충무로의 옛 영광을 재현하고자 ‘충무로 살리기’라는 주제와 함께 문화공간인 ‘캔손 갤러리’를 새롭게 열었다”고 개관 배경을 밝혔다. 캔손 갤러리 초대 작가로는 엘르와 보그, 싱글즈, 코스모폴리탄 등 주요 잡지와 삼성, LG, CJ 등 다양한 기업 광고에 참여한 안성진 사진작가가 선정되어 그의 작품 10여점이 전시되었다. 캔손 갤러리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사진 갤러리는 접근이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충무로에 캔손 갤러리가 오픈해 더욱 쉽게 사진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캔손 갤러리에서 다양한 사진 작품을 전시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피앤피솔루션의 사업분야는 캔손 디지털 파인아트 수입 총판을 비롯해 한국코닥 포토용품, 포토북, 전사용품 공급 협력, 포토 편집 프로그램 ‘홈키오스크’, 탁상달력과 포토쿠션, 타일액자, 미니앨범 등 다양한 사진관련 상품 등 포토에 관련된 다양한 상품의 제조, 거래, 배급이다.


|INTERVIEW|

피앤피솔루션 김상태 대표이사


Q 먼저 캔손 갤러리 개관을 축하드리며, 이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A 캔손 갤러리의 주제는 ‘충무로 살리기’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예전의 충무로는 사진과 영화의 중심지로 그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그 역할이 많이 축소된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는 온라인으로 카메라를 구입하기 힘든 분들이 충무로를 방문하시는 정도이며, 출력 등 다른 분야의 매출 발생은 매우 미비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필름 카메라는 반드시 현상, 인화 과정을 거쳐서 자신들이 찍은 작품을 확인했는데, 지금은 DSLR 카메라의 모니터와 컴퓨터를 통해 이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지요. 현재 우리나라는 카메라로 대표되는 인풋디바이스 시장이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매우 큰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상, 인화로 대표되는 아웃풋시장은 점점 그 규모가 축소하고 있죠. 이를 통해 사진 촬영 기술이 향상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사진이라 할 수 있는 프린팅은 전무한 상황입니다. 일반인은 물론 작가분들도 사진 프린팅을 안하고 있죠. 저는 현재 캔손 디지털 파인아트 페이퍼의 수입 총판을 하고 있어, 국내 사진 프린팅 시장을 어떻게 성장시킬 수 있을까 방법을 모색하던 중 소비자가 직접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캔손 디지털 파인아트 페이퍼를 통해 어떻게 표현되는지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아래 사진 전문 갤러리 오픈을 준비했습니다. 


Q 캔손 디지털 파인아트 페이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A 캔손은 500여년의 역사를 가진 회사로 파인아트 페이퍼 글로벌 시장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먼저 화이트니스가 다른 제품보다 우수하며, 고품질의 베이스 페이퍼를 바탕으로 디지털 파인아트 페이퍼에서도 높은 품질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향후 캔손 갤러리를 어떻게 운영해 나가실 계획이십니까.
A 기본적으로 캔손 갤러리는 특별한 전문가 집단을 넘어 신진작가, 학생, 아마추어 등 다양한 연령의 작가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모두가 각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일반 소비자에게 갤러리 문턱을 낮추기 위해서죠. 이를 위해 스페이스 대관으로 방향을 잡고 단 1점의 작품도 받아드릴 계획이며, 기간도 주 단위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즉 편하게 자신의 작품을 걸고 친구들과 일주일동안 캔손 갤러리를 사랑방처럼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이와 함께 아카데미의 후원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사진의 완성은 출력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출력물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목표로 캔손 갤러리를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