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14.08] Open House-신아칼라

 

상업인쇄 전문기업 ㈜신아칼라(대표이사 정철희/www.sina1515.co.kr)가 최근 고모리 리스론 A-37 UV 5색 인쇄기를 도입하고 지난 6월 26일 도입식을 가졌다.
이날 도입식에는 일진피엠에스와 신정테크놀로지 관계자와 인쇄업계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 신아칼라의 장비도입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1990년 신아원색으로 출발, 2004년 법인으로 전환한 신아칼라는 시안작업부터 출력, 인쇄, 후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상업인쇄 전문기업이다.
기존에 보유 중이었던 대국전 4색과 4×6반절 5색, 국4절 4색기와 함께 이번 고모리 리스론 A-37 UV 5색 인쇄기 도입을 통해 신아칼라는 고모리의 H-UV 시스템을 활용해서 향후 고급 패키지와 카탈로그 등의 보다 다양한 종류의 인쇄물을 작업할 수 있게 되었다.
정철희 대표이사는 “이번 고모리 리스론 A-37 UV 5색 인쇄기 도입을 통해 향후 H-UV 시스템을 활용한 고급 인쇄물을 작업할 수 있는 준비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현재 전국의 500여 고객사들의 인쇄물을 빠른 건조를 통해 신속하게 납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하고 “조만간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지방 고객사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인쇄기 도입과 함께 신아칼라는 신정테크놀로지의 습수여과 살균장치 에버퓨어(EVERPURE)와 레지스터 자동 핀 펀칭기 헤르메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신아칼라는 깨끗한 습수로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게 되었으며 인쇄가동률 향상과 원가 절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신아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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