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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와 료비 매엽사업부의 조인트벤처사, RMGT 브랜드 이미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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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5. 10. 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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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매엽사업부와 료비 매엽사업부의 조인트벤처사, RMGT 브랜드 이미지 강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제품의 균일한 컬러와 디자인, 

새로운 심벌 마크 통해 강력하고 통일된 기업 이미지 전달해



2014년 1월 설립된 미쓰비시 매엽사업부와 료비 매엽사업부의 조인트벤처사인 RYOBI MHI Graphic Technology Co.Ltd(이하 RMGT)의 통일된 제품 디자인과 기업메시지, 새로운 심벌 마크로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사진> 

RMGT의 관계자는 “새로운 심벌 마크에 적용된 두 곡선은 미쓰비시와 료비의 결합과 신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RMGT의 경영 철학을 의미한다. 그리고 주요 색상인 ‘레드’는 우리의 성실함과 열정을 표현하는 기업 컬러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독특하고 독창적인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하며 “기업 메시지에는 「彩り(이로도리)」라는 일본어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한국어로는 색채라는 뜻이지만 단지 색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인쇄물은 사람들의 생활에 활력과 화려함을 가져온다. 마음의 풍요, 여유로움, 윤택함, 기쁨, 즐거움, 행복으로 가득한 세계를 ‘색채(이로도리)’로 표현했으며, 당사는 이러한 색채가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자리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IGAS 2015의 RMGT 부스였다. 새로운 심볼 마크를 전면에 내세운 부스 디자인과 진회색의 컬러를 바탕으로 견고한 디자인이 적용된 RMGT의 LED-UV 프린팅 장비를 선보이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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