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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페이퍼㈜,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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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8. 1. 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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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페이퍼㈜, 확장 이전


특수지 전문유통기업 지오페이퍼㈜(대표이사 이동욱)가 지난해 12월 14일 확장 이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

2014년 창립, 충무로와 파주, 성수동 지역 인쇄관련업체들에 용지를 공급하고 있는 지오페이퍼는 한솔제지 제품을 위주로 고급인쇄용지와 패키지 용지를 취급하고 있다. 

이번에 확장 이전한 지오페이퍼의 신사옥은 1층의 용지 매장 198㎡과 2층 사무실 83㎡로 보다 넓어졌으며 용지 취급 종수와 양이 증가되었다.

이건욱 대표는 “올해는 사드 영향 등으로 인해 인쇄와 패키지 업체들이 좋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오로지와 같은 고평량 펄지계열과 몽블랑과 같은 용지들이 꾸준히 판매되었다”고 하면서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용지들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페이퍼㈜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1길 8

전화 02)2272-8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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