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2018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 상반기 선정 도서 발표
종교, 역사, 과학 등 각 분야 30종이 선정돼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9월 14일 ‘2018 올해의 청소년교양도서’ 상반기 선정 도서 30종을 발표했다.
분야별 선정도서는 종교·철학 2종, 역사 4종, 과학·기술 4종, 사회·문화 7종, 문학·예술 13종이다.
(사)대한출판문화협회와 (재)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1984년부터 청소년 도서 출판 장려와 저술 의욕을 고취시켜 바람직한 청소년 문화 정착과 건전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연간(상·하반기)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보급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선정된 도서는 청소년선도기관, 청소년쉼터, 청소년야학, 청소년문화의집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도서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2018 청소년교양도서’ 인증마크를 제공한다.
2018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하반기 선정 도서 접수는 오는 9월 27일(목)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선정대상 도서는 2018년 4월 ~ 9월 사이 발행된 납본을 필한 도서이다.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pa21.or.kr)를 참조하면 된다.
☎ 02)733-8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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