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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06] ㈜동아피앤피 오픈하우스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18.11.2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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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피앤피(대표이사 황성일/ 구㈜동아인업)의 장림동 사옥 확장 이전과 인쇄 토탈 워크플로우 설치를 기념하기 위한 오픈하우스가 지난 4월 27일 신사옥에서 개최되었다.

부산 사하갑 지역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와 조대제 부산인쇄조합 이사장 등 지역 인쇄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넘는 인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황성일 대표이사의 인사말과 부산인쇄조합 조대제 이사장과 한국하이델베르그 민경일 대표이사의 축사, 최봉석 부장의 하이델베르그의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시연과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황성일 대표이사는 “오퍼레이터였던 45년 전, 사진식자기 1대로 대청동에서 동아인업을 설립, 여러분들의 성원과 따뜻하게 격려해 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그 동안의 노력이 꽃을 피워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고 하면서 “지금까지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남은 여생 역시 열심히 인쇄문화창달을 위해 매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부산인쇄조합 조대제 이사장은 “장림동 신사옥은 더 생산적인 환경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고객에게 보다 좋은 품질의 인쇄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고 하면서.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황성일 회장은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신념으로 사회, 복지, 종교 등 다방면에서 많은 봉사활동을 해 왔던 훌륭하신 분”이라고 소개하고, 오늘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국하이델베르그 민경일 대표이사는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이 주목 받고 있지만, 인쇄현장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을 하나로 통합해서 생산 극대화를 이루는 것이 4차산업혁명시대에서 인쇄업체들의 목표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놀랍게도 동아P&P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적합한 하이델베르그의 추천 장비를 구입, 하이델베르그의 ‘스마트 프린트숍’을 구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아피앤피는 제판에서 워크플로우, CtP장비, 하이델베르그 CD인쇄기 2대, 폴라재단기 등 하이델베르그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폴라재단기에는 컴퓨컷(compucut)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작업자가 재단 정보를 불러들여 바로 재단할 수 있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동아피앤피에는 하이델베르그에서 추구하는 인쇄 통합 워크플로우를 통해 전체 인쇄작업의 속도와 품질이 향상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만큼, 부산 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인쇄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픈하우스 행사와 함께 프리프레스, 인쇄, 후가공으로 이어지는 하이델베르그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시연과 설명이 있었다.



동아피앤피는 특별히 지난 해, ‘스마트 프린트숍’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하이델베르그 사의 프리넥 워크플로우 시스템에 투자했으며, 수프라세터 106 CtP와 국전 5도 인쇄기 스피드마스터 CD102-5, 4도 CD102-4, 재단기 Polar N 115 Plus와 연결하여 하이델베르그가 제안한 통합 워크플로우를 완성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동아피앤피는 새로 설치된 위 설비들과 함께 MK MasterWorks 사의 금박기와 원스톱 서비스를 위한 3대의 미쓰비시 인쇄기 및 다양한 후가공 장비를 등을 보유하고 있어 어떤 인쇄물이라도 자체 내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완비하고 있다.

오픈하우스에서는 수프라세터 106, 스피드마스터 CD 102-5, 폴라 재단기 및 금박기를 포함한 인쇄 통합 워크플로우를 시연해, 프리프레스 데이터를 인쇄기 뿐 아니라 재단기에까지 연결해 전달하면 전체 인쇄 작업 워크플로우의 속도와 품질이 크게 향상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쇄판은 수프라세터 106에서 제작되었는데, 제판에 있어서는 기존의 판 앉히기 및 페이지 작업과 PDF 데이터 검사 등의 여러 단계의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 하여 작업의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프리프레스의 데이터는 실시간, 자동으로 인쇄기, 즉 인쇄기의 콘트롤 콘솔, 프리넥 프레스 센터 2로 전달되어, 작업자는 인쇄작업에 필요한 모든 정보(잉크키 데이터, 용지정보, 생산매수)를 확인하면 되므로 작업 준비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또한 동아피앤피에 설치된 프리넥 이지 콘트롤(Prinect easy control), 측색 및 조정 장치는 칼라바의 위치에 따라 측색 장치를 자유롭게 위치시키고 OK시트에 따라 자동으로 잉크키를 조절하여 품질 표준화를 할 수 있음을 시연해 보여주었다.

특히 이날 시연에서는 인쇄를 마친 인쇄물을 MK 금박기에서 하이델베르그와 동아피앤피 로고를 홀로그램으로 인쇄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컴퓨컷(Compucut)을 통해 인쇄에 보낸 프리프레스 단계의 작업데이터가 폴라 재단기에도 함께 전송되기 때문에, 작업자가 일일이 재단 정보를 계산하여 입력하지 않고도 해당 작업 데이터를 불러들여 자동으로 표시되는 재단 순서와 재단 위치를 그대로 따라 할 수 있어, 30분이상 걸리던 복잡한 작업이 10분 이하로 단축되는 등, 작업자는 복잡한 작업도 빠르고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동아피앤피에서는 친환경 인쇄를 실현하고 있다. 하이델베르그에서 판매하는 사피라 인쇄 재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동아피앤피는 그 중 무 알코올 약물, 세척액등 다수의 유럽 친환경 협회인 ISEGA에서 인증 받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이날 오픈하우스를 통해 동아피앤피는 고품질인쇄의 요구가 당연시되는 상업 및 패키징 인쇄시장에서 고객에게 빠르게 대응하고 높은 생산성과 품질 표준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음을 시연을 통해 보여주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동아피앤피 관계자는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스마트프린트숍의 확대 구현을 통해 진정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아피앤피는 1972년 동아사진식자사 설립을 시작으로 사세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1996년 ㈜동아인업으로 법인전환을 하고 범천동으로 이전했고, 2017년 7월 1,000평에 달하는 현재 장소로 이전하며 ㈜동아피앤피로 사명을 변경한 부산지역 대표 인쇄업체이다.



㈜동아피앤피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신중앙로27번길 6 (장림동)

전화 051)807-0600 | 팩스 051)807-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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