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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07] 상동화㈜, 코니카미놀타 & CGS Oris 오픈하우스 개최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18. 12. 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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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창립 이후, 국내 인쇄업계 선진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해 온 상동화㈜(대표이사 김원기/www.stampland.co.kr)가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코니카미놀타 & CGS Oris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플렉소와 그라비어 등 패키지인쇄와 라벨인쇄분야의 다양한 인쇄장비와 자재를 공급해 온 상동화가 디지털인쇄장비와 컬러 관리 분야로 사업분야 확장을 알리고, 라벨과 패키징인쇄 분야에 있는 다수의 상동화 고객들에게 디지털인쇄장비와 컬러 관리 관련 솔루션을 제안함으로 해서, 고객사들의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이들 장비와 솔루션을 오픈하우스 기간 중 시연을 통해 소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게 된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라벨 프레스 아큐리오 라벨 190(AccurioLabel 190)과 CGS ORIS의 상업인쇄/패키징용 교정 솔루션과 인쇄장비 캘리브레이션 및 컬러매칭 솔루션의 시연과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기존에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ESKO DLI 2120, 수지제판기, 잉크젯 필름 출력기, X-RITE 농도계 등에 대한 시연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원기 대표이사는 “기존 상동화와 함께 하고 있는 라벨과 패키지인쇄 고객들이 디지털인쇄장비의 도입과 체계적인 컬러 관리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여러 관련 브랜드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코니카미놀타/CGS ORI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들의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함께 보급하기로 했다”고 하면서, “이제 라벨과 패키지인쇄시장에서도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만큼, 상동화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솔루션들을 통해 고객들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외에도 상동화는 도요보(TOYOBO) 수지판과 리굼(ligum) 슬리브, SPG 레이저출력기 등을 국내 1천 여 군데 라벨과 패키지 인쇄업체들에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에스코(ESKO) DLI 2120은 전국에 50여 대를 판매,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코니카미놀타 & CGS Oris 오픈하우스>


│디지털 라벨 인쇄기│

코니카미놀타 아큐리오 라벨 190(AccurioLabel 190)

│CMS 솔루션│

CGS ORIS ColorTuner : 상업인쇄용 교정솔루션

CGS ORIS FlexPack : 패키징인쇄용 교정솔루션

CGS ORIS PressMatcher : 인쇄장비 캘리브레이션 및 컬러매칭 솔루션

│출력 데모 솔루션 외│

ESKO DLI 2120, 수지제판기, 잉크젯 필름 출력기, X-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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