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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사 김종현 대표이사, ‘아름다운 바통터치’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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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8. 12. 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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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사 김종현 대표이사, ‘아름다운 바통터치’ 중소기업중앙회장상 수상

75년 설립 이후, 2대째 이어오면서 세계시장에서 보안인쇄기술을 인정 받아


국내 보안/특수인쇄분야 대표기업인 ㈜광인사 김종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월 8일 개최된 2018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시상식에서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기업을 지속성장·발전시켜 고용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장수기업을 발굴·포상해서 가업승계 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가업승계, ‘아름다운 바통터치’ 시상식>은 올해 광인사를 비롯 총 12개 업체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번에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을 수상한 ㈜광인사 김종현 대표이사는 1975년 고 김광춘 회장이 설립한 국내 민간업체로는 최대의 보안인쇄업체인 광인사를 2대째 맡아 경영하고 있으며, 보안인쇄업체로는 종이인쇄분야에서 독보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해서 상품권과 주권 등의 유가증권과 보안서류 등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1996년 보안인쇄기술 중 하나인 레인보우인쇄기술을 자체개발해서 일반업체의 보안인쇄시장을 열었으며, 국내 상품권시장에 진출해서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공급하고, 아시아보안인쇄어워드에서 두 차례 금상을 수상하는 등, 인쇄 품질은 물론 디자인도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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