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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08] 자동으로 공구를 교체하는 CNC타입의 지능형 면판 가공기-NS-Crease Line 8 ATC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19. 4.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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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mm 단위의 정밀한 조정이 필요한 면판 가공에 큰 장점을 가지는 NS-Crease Line 8 ATC.

가공 정확성은 물론, ‘가공 정밀도 검사 장치’인 검사 카메라 기능 추가로, 가공 후 정밀도를 사용자가 직접 관측할 수 있다.

자동 툴 전환 기능을 탑재한 면판 가공 시스템으로 총 8개 툴을 탑재했으며, 툴을 용도에 맞춰 자동으로 면판 가공을 한다. 툴 교환은 모두 자동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툴 교환에 시간과 힘을 낭비할 필요가 없어져 작업의 시간과 효율을 향상 시킨다.

또한 톰슨 목형 칼날을 카메라로 검사해서 목형 칼날이 사양대로 정확도가 제대로 나오는지 측정할 수 있는 검사 기능도(옵션) 탑재되어 있다. 오직 단 1대로 면판가공과 톰슨 목형 칼날 정확도 검사를 다룰 수 있는 하이엔드 가공기이다.


톰슨목형 정도 검사 기능까지 갖춘 면판 가공기

가공 시 8개의 툴을 자동으로 교환하는 자동 툴 교체 기능을 비롯한 터치 패널에 의한 기계 조작이 가능하다.

자재의 깊이를 측정한 Z축 자동 보정, 옵션의 백 라이트 뿐만 아니라 강철판 등 가공에 대응하며 손쉬운 조작으로 빠른 속도의 고품질을 실현한다.

또 카메라를 사용한 고정밀검사 기능으로 자사에서 작성한 목형과 면판이 적정한 정도를 내고 있는지 검사와 증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조작성

NS-Crease Line 8 ATC에서는 누구나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는 최대한 간소화되어 있다. 몇 개의 버튼과 터치 패널식의 콘솔에서 손쉬운 조작성을 실현하며, 가공 시에는 오토 툴 교체시스템을 통해 툴을 자동으로 조작하여 가공을 할 수 있고, 처음에 시작 버튼을 누른 후 그대로 무인 상태에서 작업이 가능하다.


구동부에 볼 스크류를 사용하여 고정밀도 가공

NS-Crease Line 구동부에는 레크와 피니언방식의 구동보다 더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는 볼 스크류를 사용하여,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고도의 정밀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Z축(깊이)에 관해서는 가공자재 상면에서 자재의 두께를 측정하고 툴의 셋팅 높이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가공자재를 Z축 제어하기 때문에 상면으로부터 깊이를 일정하게 하여 가공을 할 수 있으며, 괘선 깊이의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


고도 정밀 계측카메라로 목형의 칼, 괘선, 원호의 실제치수를 측정

각 괘선의 오시 폭과 각 괘선의 폭 중심에서 중심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목형과 면판의 정밀도 확인 뿐 아니라 톰슨 목형에 대해서 면판의 괘선 폭이 정확하게 가공됐는지 확인을 할 수도 있다.


|장비문의|

썬에스지엠 ☎ 032)672-6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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