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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8.11] 2018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2018 SUN CUP AISA LABEL AWARD)

_업계행사관련_/시상식,참관기

by 월간인쇄계 2019. 6. 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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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썬컵 아시아라벨어워즈(SUN CUP AISA LABEL AWARD 이하 아시아라벨어워즈)가 지난 10월 25일 상하이 히말라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중국인쇄과학기술연구원과 중국인쇄기술협회 라벨&특수인쇄분회, 중국인쇄기자재공업협회 라벨인쇄분회, 상하이시인쇄산업협회, 타이요기계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중국인쇄업계의 대표적인 매체인 커인미디어(Keyin Media)와 라벨테크놀러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에서 라벨인쇄분야에 종사하는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국내에서는 이번 어워즈에서 레터프레스 부문 최우수상(Best Label for Letterpress Printing(Color Printing)을 수상한 해동인쇄 전경희 대표와 전준수 과장, 이번 어워즈 출품에 도움을 준 라벨과 패키지, 디지털, 제관, 그라비어, 플렉소 인쇄관련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상동화㈜(대표이사 김원기/www.sdh5621.com) 김원기 대표이사와 박상현 팀장, 안흥준 이사, 비오텍 김정수 대표 등이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아시아 각국의 250여 라벨인쇄업체와 학교 등에서 1,500여 건의 라벨인쇄작품들이 출품된 이번 시상식에 국내에서는 해동인쇄와 대화 유.씨.피, ㈜유진프린팅, ㈜디피에스, ㈜삼성피아이티, 신생산업사 등 6개 업체들이 총 30여 건의 라벨인쇄작품을 출품해서 참가업체 모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레터프레스 부문 최우수상(Best Label for Letterpress Printing(Color Printing)을 수상한 해동인쇄 전경희 대표는 “30년 간 라벨인쇄업에 몸 담아 오면서 이번 아시아라벨어워즈에 출품,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보다 나은 품질의 라벨인쇄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벨인쇄산업의 역량증진, 라벨인쇄산업의 혁명(Label Empowerment, Label Revoluti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중국 라벨인쇄분야의 역사를 정리하는 <중국라벨인쇄40년>이라는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중국인쇄기술협회 왕얜빈(王岩嫔)이사장은 “아시아라벨어워즈는 중국라벨인쇄분야의 기술발전과 진보를 촉진하면서 라벨인쇄산업의 외연확장과 기술융합, 해외국가와의 상호 교류 등에 있어 큰 역할을 해 왔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중국인쇄산업이 추구하는 친환경, 디지털, 지능화 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1회부터 아시아라벨인쇄어워즈를 총괄해 왔던 중국문화산업발전그룹 천얜(陈彦)대표는 “아시아라벨인쇄어워즈는 2008년 첫 회 이후, 2016년까지 성공적으로 다섯번을 개최하면서 중국라벨인쇄산업의 방향추 역할을 해 왔다.”고 하면서, “작은 물방울들이 보여 큰 바다를 이루듯, 매회 아시아 전역에서 출품되는 작품 하나 하나가 아시아 뿐 아니라 세계라벨인쇄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시아라벨어워즈를 통해 아시아 각국의 라벨인쇄업체들이 보다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뒷받침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하이인쇄출판국 관계자는 상하이 정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무대 앞에 위치한 VIP테이블에서 해동인쇄 전경희 대표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번 어워즈 심사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에 출품한 한국 라벨인쇄작품들은 인쇄기법과 컬러, 기능성 등에서 매우 깊은 인상을 주었다.”고 하면서, “향후에는 보다 많은 업체들이 출품해서 더욱 수준 있는 한국의 라벨인쇄작품들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시상순서에 들어서서, 해동인쇄 전준수 과장은 가장 첫 번째 순서로 시상식 무대에 올라 레터프레스 부문 최우수상(Best Label for Letterpress Printing(Color Printing)을 수상했으며, 이어진 국내 수상업체들의 수상은 김원기 대표이사와 박상현 팀장이 대신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오전 10시부터 E4전시장에 마련된 세미나룸에서 이번 어워즈 수상작들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과 동향에 대한 발표가 중국라벨인쇄분야의 전문가인 푸치앙 중국인쇄협회 라벨 및 특수인쇄분회 부비서장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그 옆에 마련된 부스에는 주요 수상작들을 전시해서 관람객들이 이를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



2008년 라벨인쇄분야의 기술교류 촉진을 위해 라벨인쇄관련 중국의 6개 단체가 함께 시작한 아시아라벨어워즈는 첫 회에는 83개 기업에서 323건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2회째인 2010년에는 출품 범위를 아시아로 확대하면서 113개 기업에서 703건의 작품이, 아시아라벨어워즈로 이름을 변경한 2012년 3회에는 198개 기업에서 1,044건의 작품이 출품된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출품 건수가 늘면서 2014년 4회부터는 250여 기업에서 1,500건이 넘는 작품이 중국과 한국, 일본,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홍콩, 대만 등에서 지속적으로 출품되고 있어 아시아 라벨인쇄분야의 기술 수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월간인쇄계에서 국내 출품업체들의 출품을 대행하고 있으며, 대화 유.씨.피와 유진프린팅, 삼성피아이티 등의 업체들이 여러 차례 수상기업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어워즈에 작품 출품을 함께 도운 상동화 김원기 대표이사는 “이번 시상식에 참여하면서, 아시아라벨어워즈가 국내 라벨인쇄업체들의 기술수준을 인정받고, 해외 업체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향후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 업체들도 활발히 참여해서 아시아 각국의 라벨인쇄업체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회 아시아라벨어워즈는 2020년에 개최되며 출품을 원하는 업체는 월간인쇄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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