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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05] 솔버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Box On Demand)시스템’ 출품

_비즈니스포커스_

by 월간인쇄계 2019. 12. 1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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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나우(Technau) 선후처리기와 아이비스(IBIS) 중철 글루제본기, CMC 카툰랩 자동 포장시스템 등 다양한 인쇄관련 솔루션을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솔버스(대표이사 서용수/www.solvus.net)가 최근 국내시장에 출시한 제품 크기에 맞게 박스가 자동으로 제작되는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Box On Demand)시스템’을 지난 4월 16일부터 나흘간 개최된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19에 출품, 시연과 함께 선보였다.

전시홀 입구 앞 쪽에 부스를 마련한 솔버스는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Box On Demand)시스템’을 전시하고 매 시간마다 시연을 통해 시스템의 구동 원리를 직접 선보여 부스를 찾은 업계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에게 빠른 작업처리 능력과 원부자재 절감, 다양한 크기의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 등 장비의 실용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로 현장에서 지켜 본 시연에서는 사이다 PET병과 와인병, 공구상자 등 크기와 소재가 다른 물품들을 간단한 스캐닝 후 포장, 밴딩까지 제품당 1분안에 모두 마무리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시연을 진행한 솔버스 관계자는 “작업도의 숙련도에 관계 없이 하루 평균 1,000~2,000개 박스를 포장할 수 있는 BOD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제품 크기에 따라 100여 가지의 다양한 박스형태 가운데 해당 제품의 크기에 꼭 맞는 박스가 재단되어 나오기 때문에 맞춤형 박스 생산 공정에서 골판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거기에 골판지 폭은 최소 400㎜, 최대 2,500㎜, 길이는 무제한 지원하므로, 가구와 같이 부피가 크거나 독특한 모양의 상품을 포장할 때 포장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 물류 포장 현장의 작업 진행에서 항상 존재해 왔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특화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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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D시스템 작업공정


솔버스에서 장비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사업부 하희수 이사는, “전시 개막 후 이틀간 국내 물류와 이커머스 관련 기업 담당자들은 모두 부스를 다녀갔다고 할 정도로 여러 명의 관련업계 관계자들이 BOD시스템에 매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솔버스는 특화된 기능을 기반으로 공정 자동화에 기여하고, 생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해 나간다는 기조에 따라 국내 현장 상황에 적합한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버스가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BOD시스템은 이태리 PANOTEC사 제품으로, 전세계에 1,000대 이상 납품했으며 일본의 경우 약 40여대가 판매, 가동 중에 있다.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시스템의 공정을 살펴보면, 작업자는 우선 박스 모양을 선택하고 상품 체적 측정을 위해 ‘스캔팩’ 위에 올려놓은 뒤 스캐너로 상품 각 모서리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한다. 스캔팩은 바닥이 바코드로 구성돼 있어 상품의 모서리 끝을 스캔하기만 하면 상품의 길이, 폭, 높이가 자동으로 측정된다.

체적 정보에 따라 우선 필요한 길이만큼 골판지가 절단되고, 이후 정확한 상품 사이즈에 맞춰 Creasing, Dynamic cutting, Trimming 공정을 거치며 박스 포장을 위한 내부 접지를 완료한다. 이때 골판지는 각기 다른 폭 사이즈 종류로 최대 12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맞춤형 박스 생산 공정에서 골판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박스 제작이 완료되면 작업자는 포장을 완료한다. BOD시스템은 이처럼 각 공정별로 작업이 나뉘어져 있지만 고객이 원하는 경우 카툰랩시스템처럼 전 공정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장비문의|

㈜솔버스 ☎ 02)2164-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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