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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05] 독일 뒤셀도르프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 <K 2019>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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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9. 12. 1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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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1회 개최 이후, 세계 고무 및 플라스틱 산업 분야를 선도하면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온 독일 뒤셀도르프 고무 플라스틱 전시회 <K 2019> 설명회가 지난 4월 16일 웨스틴 조선 호텔 코스모스룸에서 개최되었다.

메쎄 뒤셀도르프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대표이사 박정미)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는<K 2019>를 주최하는 메쎄 뒤셀도르프 베르너 마티아스 돈샤이트 회장과 VDMA 산하 플라스틱고무기계협회의 울리히 라이펜하우저 회장, 고무와 플라스틱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 2019>전시회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관련 산업분야의 시장 동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혁신과 비즈니스의 원동력 <K 2019>

3,000여 참가사가 미래를 향한 신제품, 프로세스, 솔루션 선보여

지난 68년간 세계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 분야를 선도해 온 <K 2019>(www.k-online.com)가 오는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3년 주기로 개최되는 <K 2019>는 세계 플라스틱과 고무 산업 분야의 혁신 제품과 첨단 기술을 확인하고, 정보 교환과 네트워킹의 플랫폼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부스 예약이 마감된 <K 2019>에는 60여개국 3,000여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회와 마찬가지로 독일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프랑스, 터키 등 유럽 국가들에서 가장 많은 참가사가 출품하고 미국기업들의 참여도 눈에 띠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시장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방향을 알려주는 풍향계이기도 하다.

<K 2019>는 꾸준히 참가 업체 수와 전시 면적이 늘고 있는데,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 대만, 인도, 일본 등 아시아 기업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에너지와 자원, 원료의 효율성 등 업계의 주요 관심사 외에도 틈새 부문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8개 홀, 17만 4천 평방미터에 이르는 대규모 전시면적

<K 2019>는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 18개 홀을 모두 사용할 예정이며 총 전시 면적은 17만 4천 평방미터에 이른다. 분야별 제품과 기술에 배정된 전시홀은 다음과 같다.

  • 기계 및 장비 : 전시홀 1, 3~4 및 9~17

  • 원료 및 부수재료 : 전시홀 5, 6, 7, 7a, 8a, 8b

  • 반제품, 기계부품, 강화 플라스틱 제품 : 전시홀 5, 6, 7, 7a, 8a, 8b

플라스틱과 고무를 사용하는 주요 산업 분야 전문가들은 <K 2019> 자체 및 여기서 전시하는 고도의 혁신 기술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전시홀 6번에서 진행되는 Rubber Road 특별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행사로, 매회마다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플라스틱과 고무의 재사용과 재활용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

플라스틱의 경우 폐기물의 적절한 처리 및 재활용이라는 과제가 있지만 플라스틱과 고무 자체는 소중한 자원이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되어야 한다. 또한 올바른 재활용을 통해 고품질 제품으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위해 재활용률을 높이거나 재사용 가능한 부분을 최대한 회수할 수 있도록 소재를 설계해야 한다. <K 2019>에서는 이 문제의 해결에 초점을 맞춘 솔루션이 선보일 예정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이 다른 물질을 대체해 나가는 경우가 많은 최근, 이렇게 설계된 재료는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이 태어나는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K 2019>는 이 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업계와 학계의 협력 현황을 알려줄 것이다.



특별전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라스틱’

특별전 ‘미래를 만들어가는 플라스틱’은 폴리머 재료가 오늘날 어떻게 사회의 모습을 만들어가는가를 조명하면서 현재 개발중인 폴리머가 투입되는 분야, 새로 떠오르는 폴리머 중 앞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을 살펴본다. 전문가들의 토론과 기조연설, 흥미로운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7일간 번갈아 선보인다. 관람객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 경제적 및 환경적 주제도 등장할 것이다.


Rubberstreet와 ‘Rubber & TPE 포켓 가이드’

<K 2019>에서 Rubberstreets는 다시 한번 고무 산업의 핫스팟이 될 것이다. 고무와 엘라스토머의 세계로 열린 창이라고 할 이 행사는 고무 산업과 혁신 기술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K 1983>이래 지속적으로 개최되어왔다. Rubberstreets는 전시홀 6번에서 펼쳐진다. Rubber & TPE 포켓 가이드도 있다. 이 가이드는 TPE를 비롯한 고무 및 엘라스토머 업체 중 접촉 대상을 선정하는데 도움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원료부터 기계 제조 업체, 고무 제품 제조 업체 등이 망라되어 있다.



다양한 스마트 온라인 서비스 채널을 제공하는 <K 2019>

<K 2019>는 k-online.com이라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앱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전시 관련 내용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며 참가사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올릴 것이다. <K 2019> 관련 정보는 다양한 SNS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MyOrganizer 등의 개인별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들은 효율적인 전시 관람 계획을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편리하게 온라인 입장권도 구매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e 티켓이 현장 티켓보다 저렴하며 이를 통해 전시장까지 무료로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최적화된 매치메이킹

<K 2019> 개막 전까지 관람객들과 참가사들은 매치메이킹을 통해 필요한 연락처와 제품을 찾을 수 있으며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www.k-online.com/MatchmakingD로 접속하거나 K Matchmaking 앱을 이용하면 된다. e 티켓 소지자들은 로그인 정보를 이용해서 매치메이킹에 접속한 뒤 관심분야를 지정하고 검색하면 된다. 이러한 변수가 매칭되고 나면 매치메이킹은 추천과 함께 개인 맞춤화된 연락 제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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