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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08] 대한그래픽기술협회, 제 2회 이사회 개최

_업계행사관련_/인쇄단체 및 학회

by 월간인쇄계 2020. 1.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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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그래픽기술협회(회장 박삼도) 2019년도 제 2회 이사회가 지난 7월 17일 ㈜딜리 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40여 명의 이사진들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이사회는 감사패와 위촉장 수여, 박삼도 회장의 개회사, 최근수 ㈜딜리 대표이사의 인사말, 안건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삼도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는 1만 8천여 인쇄사와 3천 4백여 인쇄관련업체가 있으며 94%가 10인 이하 영세업체이면서 97%의 인쇄장비가 수입품이며 관련 데이터가 전혀 없는 실정”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인쇄과정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인 때에, 인쇄사들이 인건비와 기타 부자재 비용을 줄이기 위해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3년 이내 무인 인쇄공장이 하남시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설명한 박 회장은, “이렇게 인쇄산업을 둘러싼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협회에서는 인쇄현장의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업계 발전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면서 많은 성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최근수 대표이사는 “현재 인쇄업계가 어려운데 성장을 위해서는 사회 트렌드 변화를 잘 읽어야 한다”고 하면서 “딜리에서는 디지털 인쇄잉크 개발을 포함, 업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록 날인이사로는 권주열, 신현남 이사가 선정되었다.

이어진 안건심의에서는 하반기 계획과 협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우선, 정채문 이사는 “인쇄산업 전반의 디지털화로 인해 디지털 인쇄장비의 보급이 늘고 있지만, 국내에 굴지의 인쇄잉크 기업들이 있음에도 디지털 잉크의 국산화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업계 성장을 위해서는 디지털 인쇄잉크의 국산화가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중구 소상공인특화사업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원호 이사는 “인쇄 기준 요금표 마련을 위한 기술협회 차원의 노력이 시급하다”고 하면서, “중구에 새로 건립될 스마트 앵커 건물에 기술협회가 입주해서 보다 안정적인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박삼도 회장은, “그 동안 협회 활성화를 위해서 꾸준히 회원사와 업계 관련업체들을 방문,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고 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업계 발전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를 선보여 국내 인쇄산업 기반은 물론 협회의 자생적 존립을 구축할 것”이라며 기술협회에서 선보일 중장기 프로젝트에 대해 기대를 당부했다. 

다음 순서에서는 딜리 이근성 본부장이 딜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디지털 인쇄 솔루션을 소개했다. 

딜리의 대표적인 디지털 인쇄 솔루션 피카소와 현재 개발 중인 상업인쇄용 고속 디지털 인쇄기 등을 소개한 이근성 본부장은, “앞으로 디지털 인쇄장비의 보급이 더욱 늘게 됨에 따라 딜리에서는 훌륭한 가성비를 가지고 고품질 인쇄물을 생산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장비들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의 장비 소개가 마무리된 뒤에는 고양시 도시진흥개발과 이승우 주무관이 일산 킨텍스 부근에 건립 예정인 고양일산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조성사업과 관련된 설명회는 오는 8월 14일 코엑스인터콘티낸탈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진 공장투어에서는 이근성 본부장이 설명한 딜리의 주요 장비 라인업의 시연을 통해 생산 효율과 품질을 직접 확인했으며, 딜리에서 마련한 오찬을 끝으로 이날 이사회는 모두 마무리되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김범식 회장과, 이날 이사회 장소를 제공하고 회사 생산라인 탐방을 허락해 준 ㈜딜리 최근수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2022년 3월까지 임기를 함께 하게 될 6대 임원진들에게 위촉장을 주고, 대표로 김진배 명예회장에게 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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