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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Esko), 2021 패키징 트렌드(2021 Packaging Trends) 출간

_NEWS_/종합

by 월간인쇄계 2021. 2. 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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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코(Esko), 2021 패키징 트렌드(2021 Packaging Trends) 출간

브랜드 패키징 솔루션을 위한 무료 전자책

 

에스코(www.esko.com)가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 전자책 '2021 패키징 트렌드(2021 Packaging Trends)'를 출간했다. <사진>

다나허 그룹(Danaher Group)의 대표적 기업인 에스코, 엑스라이트(X-Rite), 그리고 팬톤(Pantone)의 다섯 명의 전문가들에 의해 공저된 이 책에서는 올해의 패키징 트렌드에 대한 제안과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트렌드의 활용 방법 및 통찰력이 기술되어 있다. 한편, 이 책은 스미더스가 2024년까지 1조 500억 달러 규모로 추산하는 시장에서 브랜드들이 그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패키징과 라벨 및 마케팅 자료를 위한 협업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제공하는 에스코│브랜드 솔루션즈(Esko│Brand Solutions)의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부사장인 매튜 하우스(Matthew Haws)씨는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대유행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많은 트렌드의 가속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하고 “2021년은 패키지 디자인에 있어 흥미로운 한 해가 될 것이며, 브랜드들은 경쟁 제품과 차별화하기 위해 최첨단에 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튜 하우스씨는 전자 상거래의 급증에 대한 대응에서부터 컬러 트렌드를 활용한 최상의 효과, 그리고 그 연결 기술의 필요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를 논하기 위해 자원한 다섯 명의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다.

에스코│브랜드 솔루션즈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수지 스티첼(Susie Stitzel)씨는 "미국에서만 전자상거래 매출이 2분기에 44.4%, 3분기에 37%라는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다"라고 하면서 “관련된 혁신으로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지 못하는 브랜드는 보다 민첩한 경쟁업체의 디자인 사이에서 빠르게 사라지는 패키징 솔루션과 함께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랜드들은 소비자들을 실망시키기 보다는 흡족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웹기반의 협업 워크플로우 관리시스템인 웹센터(WebCenter)와 협업 디지털 자산관리시스템인 미디어비컨(MediaBeacon) 등 에스코 기술은 패키징 디자인 프로젝트를 효율화하고 프로세스 속도가 늦춰지는 걸림돌을 제거함으로 브랜드들이 더 빨리 경쟁사들을 추격해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스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브랜드는 프로세스 및 관리 기반의 제약 없이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추세 및 혁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매튜 하우스씨는 언급했다. 이어 “이 전자책에서 다루는 미래 지향적 사고 주제는 더 이상 시간이 부족한 패키징 디자인 팀이 기본에 맞서 싸우기 위한 '가져서 좋은' 주제가 아닌 혁신과 다재다능성, 그리고 효율성을 추진하기 위한 2021년 프로젝트에 쉽게 통합될 수 있는 반드시 갖춰 나가야 할 기본 요소”라며 2021 패키징 트렌드를 필독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에스코 2021년 패키징 트렌드 다운로드

 

2021 Packaging Trends: What to Expect and How to Respond

© 2020 Esko-Graphics BV. Branded content creation platform for packaging, label, and marketing collateral.

www.es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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