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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 여가친화기업으로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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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22. 3.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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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성도, 여가친화기업으로 재인증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를 위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식회사 더 성도(대표이사 김상래/www.thesungdo.co.kr)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1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사진>

지난 2016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처음으로 여가친화기업으로 인증받았던 더 성도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근로자들의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운영하는 사회 모범적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 받게 되었다.

주식회사 더 성도는 핵심가치인 삼더 정신(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더 즐겁게)을 바탕으로 일, 가정 양립을 선도, DX(Digital Transformation)에 발맞춘 스마트 워크 구축을 위한 재택 근무제 전격 도입, 여직원 육아지원을 위한 유연근무제를 실시해서 조기퇴근을 지원, 여성근로자에 대한 복지정책을 강화하는 등 여가 시간 확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기본 연차의 자유로운 사용 권장 외에도 대체 휴일, 샌드위치 데이, 백신 휴가 등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활동과 충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비용 및 시설 지원을 통해 조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또한 2년 마다 전 직원 대상 종합건강검진(CT 및 MRI 촬영, 위/대장 내시경 등이 포함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해서, 직원 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더 성도의 김상래 대표이사는 “기업의 품격과 가치는 우리 스스로에게 있다. 삼더를 기반으로한 더 성도의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 성도는 앞으로도 올바른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자 하며, 조직원 개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추구하는 최고의 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여가친화기업인증 사업은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시행한 ‘즐거운 직장, 행복한 기업’ 인증 캠페인으로 직장인들이 여가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기업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키우고, 여가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심사해서 포상하는 주요한 인증 사업이다.

☎ 02)3406-7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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