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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1.07] ㈜벨로이, 롤투롤 라벨 후가공에 이어 낱장 커팅도 접수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22. 6.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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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투롤 디지털 라벨 프레스 BIZPRESS 13R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디지털 나이프 커팅기 DUOBLADE SX로 킨텍스에서 개최된 K-PRINT 2018을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이름을 알렸던 ㈜벨로이(대표이사 김주형/valloy.com)가 이제는 명실상부 디지털 라벨 후가공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았다.

롤투롤 솔루션으로 DUOBLADE SX를 전 세계적으로 약 400대 이상 판매하며 대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국내에는 자동급지 낱장커팅기인 DUOBLADE F로 또 한번 대기록을 세웠다. 2020년 기준으로 국내에만 약 20곳 이상의 업체에 DUOBLADE F가 낱장커팅 솔루션으로 설치되었고 특히 제품 업그레이드로 반칼 뿐만 아니라 완칼 커팅까지 지원하면서 판매가 급격하게 증가했다.

듀오블레이드 F

또한 국내 대형 라벨 제작 업체인 ㈜아이앤피에서는 작년 초 DUOBLADE F를 구매해서 약 1년동안 사용한 후 최근 추가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장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이앤피를 비롯하여 레드프린팅, 만들기대장, 와우프레스 등의 대형 업체를 포함해서 약 20곳 이상의 인쇄 관련 업체에서 DUOBLADE F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스티커 커팅을 넘어 모양이나 위치에 제약 없이 후지 칼선 절단이 가능해 기존 재단 스티커 제작 시 느꼈던 불편함이 모두 해결됨과 동시에 제작비용도 절감되는 것에 업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존 재단 스티커를 제작할 때, 후지 칼선이 없을 시 제작비는 10원, 후지 반칼 방향 지정 시 12원, 후지 반칼 1줄 고정 시 70원, 그리고 후지 반칼 정중앙 1줄 커팅은 불가능했지만 DUOBLADE F로 제작 시 모양이나 위치에 상관없이 필요한 곳에 후지 칼선을 넣을 수 있다는 점과 이와 같이 재단 후지 칼선 작업 시 시간 당 약 1,000장의 작업이 가능한 엄청난 작업 속도와 같은 특징은 국내 유수의 업체들이 계속해서 DUOBLADE F가 설치되고 있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DUOBLADE F가 기존 그라프텍의 F-MARK의 절단 속도나 이중급지 등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장비였다면, 이제는 기존 그라프텍 커팅기를 보유한 고객들을 위해 보다 안정적이고 빠른 피딩을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벨로이에서는 DPR 본사와 국내 독점 총판을 계약하고 지난 6월부터 국내 최초로 그라프텍 커팅기를 위한 자동급지장치인 GEMINI(제미니) 판매를 시작했다.

자동급지기 GEMINI(제미니)

그라프텍 커팅기의 높은 절단 품질은 만족하지만 F-MARK의 고질병인 이중급지와 느린 급지 속도에 답답했다면 GEMINI(제미니)가 적합한 솔루션이 될 수 있다. 이중급지 방지를 위한 높낮이 조절 방지턱을 장착했으며, 특히 유포지나 PET처럼 정전기로 인해 자동급지가 어려웠던 소재들도 문제없이 정상 급지가 가능한 것이 큰 장점이다. 또한 전용 크리징툴을 제공해서 라벨 절단뿐 만 아니라 작은 상자의 누름선 제작도 가능하다.

한편 벨로이는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K-PRINT 2021에 참가해서 신제품 프리미엄 롤투롤 나이프 라벨 커팅기 DUOBLADE WX와 대부분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제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DUOBLADE F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DUOBLADE FX, 그라프텍 사용자를 위한 자동급지기 GEMINI(제미니)를 함께 공개하며 다시 한 번 해외에 이어 국내 라벨 시장에서 디지털 라벨 후가공기의 강자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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