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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1.12] 리코코리아, 신제품 복합기 제품군 IM시리즈 출시

_장비 및 제품소개_

by 월간인쇄계 2022. 1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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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코리아(대표이사 박영철/www.ricoh-korea.co.kr)가 지난 11월 3일 웨비나를 통해 온라인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신제품 복합기 제품군 IM시리즈 6종을 출시, 복합기 제품군을 확대했다.

이날 리코코리아에서 공개한 흑백 A3 복합기 클로버 IM시리즈 신제품 6종은 올웨이즈 커런트 테크놀로지(ACT), 인텔리전트 서포트, 리코 스마트 인터그레이션(RSI), 최신 조작 패널 등이 특징이다.

리코코리아 박영철 대표는 “IM시리즈 신제품을 통해 파트너의 성공을 지원하겠다”라며 “리코와 함께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올웨이즈 커런트 테크놀로지(ACT)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지난 10월 2.0 버전으로 업데이트했으며 스마트폰처럼 복합기를 언제나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팩스 메모리가 가득 찰 시 저장장소를 HDD로 변경해서 약 3만매 가량의 팩스 문서를 저장할 수 있다. 복사 중 잠시 중단 기능, 또한 스팸 팩스 번호를 차단하기 위해 팩스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번호를 차단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번 2.0에서는 보안 기능을 TLS 1.3에 대응하며 클라우드 설정이 간편해졌다. 이렇게 언제든지 복합기를 구매한 후에도 신규 기능을 추가해 나갈 수 있는 것이 리코의 올웨이즈 커런트 테크놀로지 기술이다. 사용자와 운영자의 관점에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다.

인텔리전트 서포트는 유지보수 등 사후서비스(AS)를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한 것을 일컫는다. 내부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을 시 별도 고객사를 방문하지 않고 엔지니어가 서비스 모드의 원격접속으로 간단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어 엔지니어의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RSI는 일반 클라우드를 사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IM 6000 흑백 복합기 시리즈는 오피스의 중심이 되는 중·고속 클래스의 디지털 흑백 복합기로서 고속 출력과 다양한 후처리(피니싱) 옵션을 통해 높은 생산성을 실현한다. 리모트워크의 보급을 전제로 종이 문서의 스캐너 기능을 강화해 처리속도(양면 240페이지)가 한층 빠르며 PDF 등 전자데이터 생성 시의 문자의 선명도 및 파일 크기 축소 등의 생산성이 향상되었다.

사용하기 편리함을 향상시킨 10.1 인치의 대형 풀컬러 터치 패널 ‘MultiLink-Panel’를 채용하는 것 외에도 각종 설정 화면이나 애플리케이션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개선했다. 보다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조작성을 실현하고 있다.

리코는 2019년부터 중국과 태국 3개의 공장 및 일본의 2개의 공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전력을 재생가능 에너지로 100% 사용하는 것을 달성했다. 리코의 오피스솔루션 사업부의 A3 복합기는 제조 생산에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에서 오는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재생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환경부담을 줄이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리코코리아 신미경 과장은 “일하는 방식은 매일 변한다. 복합기도 스마트폰처럼 이에 맞춰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ACT”라며 “사용자와 운영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똑똑한 IM 흑백 복합기는 초기 설정이나 폐 토너통 교체 등을 개선해 업무 중단 시간을 줄이고 인력 운영을 효율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리코코리아는 문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EZ Charger Suite (이하. 이지차저)’를 출시했다.

이지차저는 서버타입, 서버리스타입, 하이드리드 타입 등 모두 3가지 플랫폼으로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이 가운데 서버 없이도 10대까지 운영이 가능한 서버리스, 타입은 10대 미만의 복합기를 사용하는 기업에 출력 보안을 높이는 인증 솔루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이지차저 하이브리드 타입은 On-premise 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높은 출력 보안은 유지하면서, 클라우드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제공이 가능하다.

리코코리아 이광욱 차장은 “기업의 중요한 문서는 사내 인프라를 이용하고, 효율성이 필요한 문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는 이 방식을 통해 고객사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차저가 제공하는 기본 사용자 인증 방식은 카드, 아이디/패스워드, 핀 번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연동, 모바일 패턴 및 흔들기 총 6종이며, 이를 통해 보안 및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이다.

코로나19는 많은 기업들의 비대면 업무 환경을 확산시켰다. 다수의 기업 관계자들은 코로나가 종식되더라도 바뀐 업무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유는 약 2년 간에 걸쳐 재택근무 및 화상회의를 통해 비즈니스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이 됐고, 오히려 모든 업무가 디지털화되면서 보다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정립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코로나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외부적인 요인으로 비대면 업무 시스템이 강제되는 것이 아닌, 그것이 가져다 주는 효과를 누리기 위해 비대면 업무 시스템을 병행 유지하게 될 전망이다.

이렇게 고객들의 바뀐 업무 스타일과 환경을 위해 리코코리아는 2020년도부터 리코 스마트 인테그레이션이라는 리코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한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솔루션으로 리코 스마트 클라우드, 리코 스마트 클라우드 커넥터, 리코 스마트 클라우드 팩스를 출시했다.

리코 스마트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통합 복합기 관리가 가능한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문서를 출력한 후 사용자 인증을 한 후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가 원하는 복합기에서 안전하게 출력을 할 수 있다. 또한 복합기의 출력, 스캔, 팩스, 복사 기능의 사용자별, 부서별 사용량과 복합기 상태까지 관리자 전용 웹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합기에 관련된 모든 작업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 가능하다. 초기 도입 비용면에서도 회사 내에 서버가 필요 없고 서버 관리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어 매우 합리적이다.

리코 스마트 클라우드 커넥터는 사용자가 퍼블릭 클라우드인 Box, Google Drive, Dropbox, OneDrive 와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스캔 문서(선택사항: OCR 된 문서)를 바로 전송할 수 있고 또 클라우드 상에 스캔 되어 저장된 파일을 복합기에서 접속해서 바로 출력도 가능하다. 복합기에 수신된 팩스 문서를 수신과 동시에 바로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전송 및 보관이 가능한 솔루션은 사무실 밖에서도 수신된 팩스 문서를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황혜조 리코코리아 차장은 “이제부터 고객은 구매담당자가 아닌 실사용자 성향과 업무 등을 파악해야 한다”라며 “리코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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