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이 최근 KODAK PRINERGY Access 콘텐츠 관리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사진>
코닥은 인쇄업체가 파일 업로드 및 승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브라우저 기반 솔루션을 포함하도록 PRINERGY Cloud 제품을 확장해서 인쇄 구매자가 전 세계 어디에서나 파일 준비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전에 PRINERGY On Demand Access로 발표된 PRINERGY Access는 모든 디지털 프레스는 물론 구축형 타사 또는 KODAK PRINERGY Workflow에 대한 완전한 연결을 제공한다.
KODAK PRINERGY Access는 PRINERGY의 고성능의 프리프레스 및 Smart Review를 포함한 고객 포털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는 모든 사이즈의 인쇄 비즈니스를 제공한다. PRINERGY Access를 사용하면 인쇄 회사 고객이 파일을 온라인으로 업로드, 주석 달기, 프리플라이트, 검토 및 승인할 수 있다.
접근성이 용이한 SaaS 솔루션으로서의 KODAK PRINERGY의 힘
PRINERGY Access는 모든 인쇄물 제작 환경에 원활하게 통합된다.
여기에는 코닥의 업계 최고의 Preflight+, 색상 관리, 파일 관리, 백업, 트래핑 및 라우팅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SaaS 제공사항은 Microsoft Azure 클라우드 플랫폼의 탁월한 다용성, 신뢰성 및 보안을 최대한 활용한다. PRINERGY Access를 통해 인쇄업체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또는 전환에 필요한 비용이 많이 드는 IT 리소스를 제거하면서 유지 관리 및 유지에 대한 비용과 책임 없이 최신의 가장 안정적인 IT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PRINERGY Access는 최소한의 네트워크 대역폭 요구 사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쇄업체와 고객 모두에게 시스템 사용이 간단하고 효율적이다. 인쇄업체의 또 다른 이점은 PRINERGY Access가 프리프레스 시간과 파일 처리를 줄여 추가 프리프레스 직원 없이도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코닥의 최고 IT 구현 책임자인 짐 반스(Jim Barnes)는 “우리는 이제 PRINERGY Access를 전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를 통해 모든 규모의 상업 인쇄업체가 탁월한 프리프레스 및 인쇄 자동화와 고객 협업 도구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하면서, “인쇄업체는 복잡한 구현 없이 PRINERGY Access를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하드웨어나 IT 인프라의 획득 및 유지 관리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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