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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4.08] ㈜리코코리아, FY24 파트너 하반기 킥오프 및 신제품 발표회 성료

_인쇄업계관련_/행사

by 월간인쇄계 2024. 10.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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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코리아(대표이사 야마자키 쇼이치/www.ricoh-korea.co.kr)가 지난 6월 20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2024 파트너 킥오프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대표이사로 취임한 야마지키 쇼이치 사장의 자기 소개와 취임 소감 및 감사 인사로 시작해서 24년도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난 23년도에 있었던 리코코리아의 성공 사례 소개와 함께 리코코리아의 주력 상품인 컬러 MFP와 IWB, 신규 출시하는 A3 컬러 프린터도 전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컬러 A3 프린터 IP C8500은 컬러/모노를 분당 45매의 속도로 인쇄할 수 있고, PCL6, PostScript3(Emulation), PDF Direct(Emulation)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IP C8500은 A3 컬러 복합기의 엔진을 동일하게 적용해서 강한 내구성과 신뢰성을 자랑한다. 또한 분당 45매의 고속 출력과 함께 다양한 문서 마감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대량 인쇄는 물론 다양한 문서를 취급할 수 있으며, 옵션으로 스테이플 철심이 없이 최대 5매까지 스테이플이 가능한 스테이플리스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모델은 리코 그룹의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친환경 포장재와 자재 그리고 재활용 재료를 적극 사용해서 제품을 생산한다. 또한 정착 온도를 낮춘 He 토너를 사용하고, Energy Star 4.0기준을 충족을 통해 ESG 분야에서 높은 평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리코코리아의 문서보안 솔루션과 문서 없는 오피스 솔루션을 통해 지난 23년도에 엔터프라이즈급 대형 고객과의 계약 체결 사례를 발표해서 리코코리아의 복합기와 솔루션의 우수성을 설명, 많은 파트너들의 관심을 받았다. 리코코리아는 파트너들이 리코의 솔루션을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글로벌 기업 리코(RICOH Co., Ltd.)는 SDG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복합기의 경우 플라스틱 배출을 감소시키기 위해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대폭 감소시켰고, 스티로폼 포장재를 펄프 포장재로 변경했으며, 본체 제조 단계에서 가능한 많은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코코리아는 오피스용 복합기 및 프린터와 IWB를 주력으로 영업하고 있으며, DX(Digital Transformation)와 ESG(Environmental, Social and corporate Governance) 경영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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