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팅 플랫폼 기업 ㈜애즈랜드(대표이사 최현수/www.adsland.com)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5대의 HP 인디고 디지털 인쇄기와 작업 속도와 정밀함 등에 있어 디지털 인쇄물에 최적화된 여러 대의 디지털 전용 후가공 장비들로 구성된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쇄 시스템과 아시아 1호기로 도입한 코닉앤바우어 Rapida 106X-8 Perfecting LED UV 인쇄기를 중심으로 한 오프셋 인쇄 시스템 등 자사의 최첨단 디지털, 오프셋 인쇄 시스템을 소개하고 디지털 롤 라벨/스티커, 레이저 프리컷팅 스티커, 톰슨 스티커, 홀로그램 스티커와 포토카드, 헤더택, 손목띠지, 마스킹 테이프 등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150 여 종의 인쇄 상품을 소개했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즈랜드는 ‘청량한 색감, 선명한 인쇄, 기분이 좋아지는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50가지의 다양한 옵션으로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인쇄할 수 있는 ‘행복한 스티커 제작소 애즈랜드’를 표방하면서 손쉬운 편집툴 ‘셀프에디터’를 통해 간편하게 스티커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SNS를 기반으로 한 e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발맞춰 ‘1장부터 제작 가능한 헤더택’ 제품을 오픈, 참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설립부터 지금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인쇄를 필요한 만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첨단 디지털, 오프셋 인쇄 시스템과 가장 높은 품질 수준의 인쇄 부자재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있는 애즈랜드는 지난해에는 뉴욕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리빙&디자인 소품 전시회 NYNOW(뉴욕 나우)에 참가해서 최첨단 인쇄 시스템과 주요 상품을 소개,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마케팅에 나서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가전, IT 기술 전시회 CES와 같은 첨단 기술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참관, 애즈랜드 프린팅 플랫폼에 첨단 IT와 AI기술을 결합해서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한다는 목표로 지속적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고객 주문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서비스, 초스피드 익일출고 시스템
다양한 소재에 원하는 양만큼 높은 수준의 품질로 인쇄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애즈랜드가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초스피드 익일출고 시스템’이다.
애즈랜드의 ‘초스피드 익일출고 시스템’은 당일 12시 전 주문시 99% 당일 발송(택배 기준)하고 당일 주문 물량은 익일 99.999% 발송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주문량이 많은 상품 외에는 2~3일을 기다려야 하는 온라인 인쇄물 출고 트렌드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즈랜드가 ‘초스피드 익일출고 시스템’을 통해 획기적으로 출고일을 단축시킬 수 있는 이유는 파주에 7,273제곱미터(약 2,200평) 규모의 용지 창고 3동을 신설해서 애즈랜드에서 서비스하는 인쇄상품에 사용되는 모든 종류의 용지 재고를 1개월 이상씩 충분히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객 주문으로 인해 용지 창고에서 빠지는 부분은 바로 채워 넣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지사로부터 애즈랜드 인쇄 현장으로 용지가 배송되는 시간을 없애서 제품 제작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애즈랜드가 ‘초스피드 익일출고 시스템’을 시행하게 되면서, 고객들은 서울, 파주는 당일 출고실에서 주문한 인쇄물을 찾을 수 있게 되었으며, 당일 12시 전 주문시 99% 당일 발송(택배 기준)하고 당일 주문 물량은 익일 99.999% 발송을 통해서 인쇄 상품 종류에 관계 없이 주문 편의성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최현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애즈랜드의 최고 수준의 최첨단 오프셋&디지털 인쇄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인쇄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었으며, 많은 수의 회원 증가를 이룰 수 있었다”고 전시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선보인 ‘초스피드 익일출고 시스템’외에도 고객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면서, “디지털 캠퍼스의 2부제 시스템 전환 등 모든 초점을 납기에 맞춰서 빠른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리하고 손쉬운 주문, 차별화된 고품질 디지털 인쇄와 후가공, 스마트 물류 시스템의 결합 - 애즈랜드 디지털 캠퍼스
2021년 3월부터 구축을 시작한 애즈랜드 디지털캠퍼스는 2022년 5월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인 HP 인디고 100K 디지털 인쇄기와 HP 인디고 7K 디지털 인쇄기, HP 인디고 6K 디지털 인쇄기 2대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시장에서 최고라고 인정받는 장비들로 생산시스템을 구축한 디지털캠퍼스에는 ‘보다 전문적인 디지털 인쇄 서비스를 통해 아날로그 오프셋 인쇄와 함께 디지털 인쇄가 애즈랜드의 중요한 또 하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코닉앤바우어 4색 인쇄기와 6색 코터 인쇄기, 7색 코터 인쇄기부터 고품질 대량 상업 인쇄 물량과 패키지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 1호기로 도입한 코닉앤바우어 Rapida 106X-8 Perfecting LED UV 인쇄기까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앞선 스마트 프린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풀 옵션을 장착한 인쇄기를 도입해서 빠른 잡 체인지 뿐 아니라 높은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에도 알 수 있듯이, 애즈랜드의 가장 중요한 회사 기조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최고라고 평가 받는 장비를 도입해서 차별화된 높은 수준의 인쇄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조는 디지털 캠퍼스 인쇄 시스템 구축에 있어서도 그대로 이어졌으며, 애즈랜드 디지털캠퍼스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고가이면서 높은 수준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정평이 나있는 HP 인디고 디지털 인쇄기를 주축으로, 3칸의 대용량 급지대와 스태커가 장착된 2대의 풀옵션 Canon VarioPrint 6330 디지털 흑백 인쇄기를 통해서 고품질 대량 내지 인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엄격한 기준의 준비 과정을 거쳐 도입된 여러 대의 디지털 전용 후가공 장비들이 설치되어 있다. 이들은 작업 속도와 정밀함 등에 있어 디지털 인쇄물에 최적화된 장비들로, 애즈랜드 디지털 캠퍼스를 통해 국내 최고 품질의 디지털 인쇄물을 제공하겠다는 애즈랜드의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HP 인디고 7800 디지털 인쇄기에 더해, B2 사이즈를 지원하는 상업 인쇄용 인쇄기 HP 인디고 100K 디지털 인쇄기와 HP 인디고 7K 디지털 인쇄기, A3 사이즈 라벨 및 패키지용 HP 인디고 6K 디지털 인쇄기 2대 등 총 5대의 HP 인디고 디지털 인쇄기를 통해서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2022 HP Indigo Loyalty Club Awards의 상업인쇄와 라벨&패키징 2개 분야에서 Best Customer Of The Year(상업인쇄 부문)와 Rookie Of The Year(라벨&패키징 부문), Rookie Of The Year(상업인쇄 부문)라는 3개의 상을 동시에 받아 화제가 되었으며, 올해에도 인쇄 볼륨이 가장 잘 성장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PV Growth(상업인쇄 부문)를 수상했다.
글로벌 스탠다드 스마트 프린팅 팩토리 구축을 위한 노력 - 애즈랜드 오프셋 인쇄 시스템
스마트 프린트 팩토리를 추구하기 위해 애즈랜드에서는 일찍이 JDF/CIP4를 기반으로 인쇄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디고와 코닉앤바우어 인쇄기를 도입해서 인쇄 공정을 운영하고 있다.
코닉앤바우어 4색 인쇄기와 6색 코터 인쇄기를 도입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으로 가장 앞선 스마트 프린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풀 옵션을 장착한 인쇄기를 도입해서 빠른 잡 체인지 뿐 아니라 높은 인쇄 품질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애즈랜드는 지난해 말 고객이 원하는 컬러를 높은 수준의 인쇄 품질로 구현하고 대량 상업 인쇄 물량과 더불어 고품질 패키지 인쇄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아시아 1호기로 코닉앤바우어 Rapida 106X-8 Perfecting LED UV 인쇄기를 도입, 활발하게 운용하고 있다.
코닉앤바우어 7색 코터 인쇄기를 도입할 때 국내 최초로 설치된 로고트로닉 프로페셔널(Logotronic Professional)을 통해서는 JDF/CIP4를 기반으로 프로파일 값을 활용한 인쇄를 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체계적인 인쇄 공정과 컬러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인쇄 작업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고, 지금은 4대의 코닉앤바우어 인쇄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19대까지 하나의 서버에서 컬러를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누가 작업하더라도 같은 결과의 인쇄물을 생산할 수 있어 인쇄 공정과 컬러 관리에서 한 발 앞서 갈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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