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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26.04] ㈜프린파크, AI 기반 인쇄 플랫폼 ‘온프(onp)’ 오픈하우스 개최

_기업탐방_/오픈하우스

by 월간인쇄계 2026. 6. 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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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파크(대표이사 최양우)가 지난 3월 13일, AI 기반의 혁신적인 온라인 인쇄 플랫폼 브랜드 ‘온프(onp)’ 출범을 기념하며 자사의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선보이는 오픈하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장비 소개를 넘어, 프리미엄 인쇄 시장을 선도할 ‘온프’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새로운 인쇄 생태계를 고객에게 직접 체험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철저한 고객 서비스 중심의 플랫폼 생태계 구축’이라는 최양우 대표이사의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획기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어가고 있는 프린파크는 이를 위해 새로운 인쇄 플랫폼 ‘온프(onp)’를 전격 출범시켰다.

‘온프(onp)’는 출판(온프북스), 기업 홍보물(온프애드), 학교(온프스쿨), 캘린더(온프캘린더), 판촉물(온프기프트) 등으로 사업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플랫폼 개발을 위해 직접 정보처리기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최 대표는 “온프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인쇄물을 기획하고 만들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압도적 해상도의 ‘캐논 iX2100’과 화려한 후가공 ‘AccurioShine 3600’의 시너지

이번 행사에서 참관객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단연 차원이 다른 고품질 출력 장비와 디지털 후가공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였다. 방문객들은 특히 온프 홈페이지에 구현된 ‘자동 견적 시스템’의 편리함과 더불어, 메인 프로덕션을 담당하는 두 핵심 장비에 감탄을 쏟아냈다.

인쇄의 심장 역할을 하는 캐논 하이엔드 상업용 디지털 잉크젯 인쇄기 ‘varioPRINT iX2100’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입증된 압도적인 인쇄 품질을 선보였다. 캐논의 독자적인 컬러 그립(ColorGrip) 기술을 통해 프라이머 전처리 없이도 용지 고유의 질감을 살리면서 오프셋에 버금가는 깊고 선명한 색감을 뽐냈으며, 시간당 9,000장(SRA3 기준)의 경이로운 생산성으로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많은 관심을 끈 것은 코니카미놀타의 프리미엄 디지털 후가공 솔루션 ‘AccurioShine 3600’이었다. iX2100의 고품질 인쇄물 위에 입체적이고 화려한 부분 코팅과 디지털 박 작업을 더해 인쇄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이 장비는 고급 상업 인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관객이 직접 손글씨로 쓴 사인을 AccurioShine 3600을 이용해 즉석에서 금박 인쇄로 제작해 증정하는 이벤트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캐논과 코니카미놀타 양사의 전문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진행해서 방문객들의 기술적 궁금증을 해소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로봇이 누비는 134평의 쾌적한 IT 스마트 팩토리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134평 규모로 단장된 작업장을 둘러보며 IT기업이 연상되는 인쇄 현장 환경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냄새 없는 친환경 수성 잉크젯 기술 덕분에 현장은 쾌적했고, 넓게 확보된 동선 사이로 자율주행 배송 로봇 ‘푸두(PUDU) T300’이 분주히 인쇄물을 이송하며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인쇄 현장에서도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활용해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프린파크는 iX2100과 AccurioShine 3600을 비롯해 부분 코팅 작업이 가능한 료비(RYOBI) 6색 오프셋 인쇄기 등 막강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공정 ‘외주 없는 100% 자체 제작’ 시스템을 완성했다. 수량별 최적 공정(디지털/오프셋)을 유연하게 선택해 합리적인 단가를 제시하고 명확한 공정 관리로 빠르고 안정적인 결과물을 제공한다.

인쇄인 200여 명 대거 참석, 괄목할 만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이번 오픈하우스는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었다. 프린파크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에는 서울인쇄조합 김윤중 이사장과 박선영 이사, 코니카미놀타프로프린트솔루션스코리아㈜ 김태호 부사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200여 명의 인쇄 및 디자인 분야 종사자들이 방문해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현장 체험 후 상담을 진행한 고객에게 프리미엄 웰컴 키트를 증정하고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 결과, 다수의 방문객이 현장에서 온프 회원 및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에 새롭게 가입했으며, 장비 시연을 본 방문객들이 실제 인쇄물 제작 의뢰 및 심도 있는 고객 상담으로 이어지는 등 뚜렷한 성과를 기록했다”고 이번 행사 성과를 설명했다. 

최종 종착지, 지식과 문화가 융합된 ‘인쇄 테마파크’를 향해

2012년 법인명을 ‘프린파크(PrinPark)’로 정할 때부터 최양우 대표의 시선은 인쇄 박물관과 출판 체험장, 친환경 디지털 공장이 어우러진 ‘인쇄 테마파크’를 세우겠다는 비전을 향해 있었다. 단순한 제조업을 넘어 고객에게 창의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지식 서비스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프린파크. 강력한 두 심장 ‘캐논 iX2100’과 ‘코니카미놀타 AccurioShine 3600’을 장착하고 성공적인 오픈하우스를 치러낸 신규 브랜드 ‘온프(onp)’가 앞으로 대한민국 상업 인쇄 시장에 어떤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성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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