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하라 다이스케 대표, 고객사 방문 위해 방한
시노하라 다이스케 대표, 고객사 방문 위해 방한 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과 환담, 더 긴밀한 고객서비스 실시를 밝혀 ㈜시노하라의 4대째 사장으로 이번 달 취임을 예정하고 있는 篠原大祐 (Shinohara Daisuke)가 지난 3월, 한국시장의 고객사 방문을 위해 방한, 3월 3일에는 서울시인쇄조합을 방문하고 남원호 이사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 함께 배석한 ㈜시노하라의 奧苑一臣 (Okuzono Kazuomi) 한국담당자는 시노하라의 오프셋인쇄기계에 대한 한국시장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대해 감사인사와 함께 ㈜시노하라에서는 기계생산과 부품공급, 애프터 서비스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시노하라 코리아(대표이사 박정희)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언제나 신속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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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