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19.05] 베를린 5대 인쇄사 PieReg, 뮬러마티니 판테라 신규 도입
독일 베를린의 5대 인쇄회사 가운데 하나인 PieReg Druckcenter Berlin GmbH에서 뮬러마티니 판테라 무선 제책라인을 도입, 경영여건 개선과 생산 효율 제고, 보다 나아진 품질 관리 등 지속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2004년 Erhard Pietsch와 Sven Regen이 공동 설립한 PieReg는 타이포그래퍼와 미디어 디자이너를 비롯한 프리프레스 공정부터 총 16개 인쇄 유닛의 윤전기, 3대의 매엽 인쇄기, 4대의 접지기 및 1대의 중철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년간 고객들에게 무선 제책된 브로슈어와 책을 제공해 왔지만, 무선제책 공정은 외주 처리해서 장기적으로는 생산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55명의 직원이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5일 근무..
_기업탐방_/해외 장비 도입 사례
2019. 12. 10.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