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기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워크샵 개최
영신기계,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워크샵 개최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 고품질 높은 생산성을 가진 제품 생산에 노력하기로 평판타발기 전문제조, 판매, 수출기업인 영신기계㈜(대표이사 이태호/www.diecutter.co.kr)가 지난 1월 3일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해 12월 25일 영신기계 전 임직원들은 이틀 일정으로 전라북도 무주리조트에서 워크샵을 겸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이태호 회장은 “지난 30년간 영신기계를 아껴주고 격려해주신 업계 모든 종사자의 은혜에 보답할 길은 기술개발에 더욱더 매진하여 좋은 품질, 생산성 높은 기계를 만드는 것 뿐”이라고 말하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신기계는 지난 1980년 1월 3일 수동 톰슨 생산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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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28.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