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19.01] 국내 밥스트 다이컷터 1호기 도입부터 시작해 국내 밥스트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태양케이앤티, 45년의 노하우로 독보적이면서도 차별화된 다이컷팅 서비스 제공
㈜태양케이앤티(대표이사 안병선)는 지난 해 7월 밥스트 다이컷팅(die cutting, 평판 타발) 장비인 BOBST NOVACUT 106E를 도입했다. 2003년 이미 국내 업체로는 최초로 밥스트 다이컷팅 장비(BOBST SP-102E)를 도입한 바 있으며, 지난해 제 2호기를 도입함으로써 밥스트 다이컷터를 재 구매 한 국내 첫 기업이 되었다. 1986년 태양목형이란 상호를 걸고 설립되었으며, 1991년에는 태양지공사로, 2015년에는 ㈜태양케이앤티로 상호를 변경, 오늘에 이르기까지 34년 이상을 다이컷팅 공정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 왔다. 인쇄 출판물 및 각종 패키지 인쇄물을 위한 다이컷팅, 자동접착, 스티커 등의 후가공 서비스 한 길만을 고집해온 전문업체로 체계적인 시스템과 우수한 설비 구축으로 동..
_인쇄기술정보_/특집 - Special Report
2019. 7. 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