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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4.09] Issue-시리미디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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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월간인쇄계 2014. 10.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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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미디어코리아(대표 이영필/www.sirimedia.co.kr)가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마코(Maco)자석 미디어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국내시장 마케팅을 시작한 이후 4개월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지난 달 해피프린트 (대표 최주식/ www.happyprint.co.kr)가 유명 커피체인 전국 1천여 매장의 메뉴 보드를 마코(Maco)자석 미디어로 제작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시리미디어코리아 이영필 대표는 유명 의류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의 백화점 매장 인테리어에 마코(Maco)자석 미디어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성과에 대해 이영필 대표는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를 활용해 그 동안 꾸준하게 여러 팬시상품을 개발해 왔던 해피프린트의 디자인, 출력 노하우와 마코(Maco) 자석 미디어가 결합,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현재 또 하나의 디저트 카페 체인에 설치가 결정되었으며 서울인쇄센터 1층과 성수동에 곧 문을 열 디지털인쇄장비 업체의 데모센터 등 여러 곳에 마코(Maco)자석 미디어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시공되어 보다 많은 분들이 시공 모습을 직접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유명 전문 디자인기업, 작가들과 마코(Maco)자석 미디어를 활용한 인테리어와 소품개발에 나서고 있는 만큼, 조만간 자체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된 여러 종류의 마코(Maco)자석 미디어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이제 마코(Maco)자석 미디어의 종류별로 로랜드와 HP사이텍스, 대영시스템 등의 UV출력장비와 후지제록스, HP 등의 디지털인쇄장비 등에 대한 장비테스트가 모두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최적의 자석 미디어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별로 마코(Maco)자석 미디어를 출력할 수 있는 출력업체와 미디어 공급처를 지정, 본격적으로 전국 단위의 마케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미디어코리아는 지난 3월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와 서울 홈&리빙 디자인페어에서 마코(Maco)자석 미디어를 국내시장에 처음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벽지와 메뉴판용 자석 미디어 외에도 화이트보드와 쵸크보드, 간단하게 벽에 바르면 자석 인테리어가 가능한 자성 페인트, 유리에 점착할 수 있는 클링킹 소재의 유리점착보드 등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간단하게 작업할 수 있는 자석 미디어 제품군의 국내시장 총판을 맡고 있다. 이영필 대표는 “현재 사무용 가구업체와 백화점, 사진스튜디오, 교보재 제작업체, 커피숍 등의 인테리어 전문업체들과 지속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서 언급한 데로 시장에 많이 공급되어 있는 여러 브랜드의 UV출력장비와 디지털인쇄장비에 대한 테스트를 마무리 했기 때문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찾고 있는 인쇄업체 관계자들과 마코(Maco)자석 미디어를 활용한 시장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2)703-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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