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인쇄계2014.12] PR-Fotolia

_인쇄업계관련_/PR

by 월간인쇄계 2015. 2. 6. 13:52

본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사진을 촬영하고 그 사진을 좋아하는 팬, 콜렉터를 만나 판매하고, 그 수익을 통해 살 수 있는 사진작가의 삶을 꿈꾼다. 그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아마도 전시가 아닐까 싶다. 열심히 촬영한 사진 중에서 고르고 골라 액자에 담고 세상에 내놓는 순간의 뿌듯함은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유명 작가가 아닌 이상 전시 공간을 얻기는 쉽지 않고, 전시를 위해 투자되어야 하는 비용과 시간도 만만치 않다. 막상 이런 과정을 통해 전시를 한다고 해도, 작품이 팔린다는 보장도 없다. 그렇다면 전시공간이 꼭 오프라인 갤러리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온라인 홈페이지를 전시 공간으로 삼아 사진 작품을 전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온라인에서는 지역적인 제한이 없고, 오픈 기간과 시간의 제한도 없이, 365일 내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다. 그러나 온라인 홈페이지를 하나 만든다고 하더라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내 홈페이지를 알고 방문해줄 지는 큰 의문이다. 판매는 커녕 나와 가까운 친구 혹은 가족만의 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다시 한번 무명인의 서러움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몇몇 사진작가의 경우 일부 스톡 이미지 판매 업체의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있다. 스톡 이미지 판매 사이트의 경우, 이미지 판매 웹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홍보와 마케팅을 하니, 이미지 구매자를 직접 찾아나설 필요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톡 이미지 웹사이트에서 작품을 등록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만은 않다. 사전 포트폴리오를 통해 심사를 받고, 이 심사 과정을 통과한 사람만이 별도의 수수료 계약을 통해 이미지를 판매하게 되는데, 그 자리는 한정이 되어 있고, 판매 수수료 또한 포트폴리오에 따라 천차만별이 된다. 역시 이름이 있어야 판매도 할 수 있고 적절한 수수료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게된다. 그렇다고 사진작가의 꿈을 접기는 너무 이르다. 인터넷과 다양한 기술은 전문 작가가 아니라도 책을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었고, 유명 블로거를 만들어냈다. 사진도 마찬가지이다. 회원 가입만으로도, 무명이어도, 단 사진 1장이라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도, 일정한 기술 요건만 충촉된다면, 등록 및 판매가 가능한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이 존재한다. 포토리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포토리아는 200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스톡 사진 판매 플랫폼으로, 사진작가에게는 본인의 사진을 등록하여 판매할 수 있는 장소를, 사진구매자에게는 경제적인 가격에 원하는 사진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특히 포토리아는 한국어 웹사이트에서 한국어로 사진을 등록하더라도, 포토리아 서비스가 제공되는 전세계 23개 웹사이트에 해당 지역 언어로 자동 번역되어 노출되니, 한국에서 한국어로 전세계에 본인의 사진을 홍보하고, 전세계의 구매자를 만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제 더 이상 전통적인 판매 방법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지금부터 새로운 스톡 사진 판매 시장으로 들어가 당당히 내 사진작가의 꿈을 이루어보자.


포토리아 (www.fotolia.co.kr)


포토리아(www.fotolia.co.kr)는 사진, 일러스트를 비롯하여 약 3,300만건의 디지털 콘텐츠(벡터, 비디오)를 보유한 세계적인 스톡 이미지 라이브러리이다.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운영되어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하고 수요자는 고품질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상의 이미지 장터이다. 포토리아는 지난 2004년 설립되어 본사는 뉴욕에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을 포함하여 23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세계 500만명 이상의 회원에 의해 매 초당 2장의 이미지가 판매되고 있다. 포토리아에서는 전세계 30만명 이상의 사진작가, 아티스트에 의해 매일 3만장의 이미지가 새롭게 업데이트되고 있다. 


한국 콘텐츠작가용 페이지 www.fotolia.co.kr/krcontributors

콘텐츠(사진) 판매 관련 문의 070 7893 3508 l support-kr@fotolia.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