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09.02]코닥 아시아태평양 대표 취임

스테판 그린 본사 부사장, 코닥 아시아태평양 대표 신규 취임

아태지역 디지털컨수머, GCG그룹 경영 총괄

2009년 1월 1일 부터 코닥 아시아태평양 본사의 스테판 그린(Stephen Green) 부사장이 아시아태평양 본사 대표로 취임하였다. 

스테판 그린 대표는 전 아시아태평양본사 부사장이자 코닥GCG 프리프레스 분야 총 책임자로서 지난 25년 간 세일즈, 마케팅 분야의 리더로 활약해 왔다. 이번 승진으로  그린 대표는 코닥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컨수머 그룹과 그래픽커뮤니케이션 그룹의 경영을 총괄 담당하게 되었다. 

 스테판 그린 대표는 “금방 포기하면 절대 성공 할 수 없다,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조로 더욱 큰 기회와 잠재력을 가진 아시아태평양의 발전을 위해 전심을 다하는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 아시아태평양 대표인 구스타보 오비에도(Gustavo Oviedo)는 이스트만코닥의 부사장이자, 월드와이드 전체사업부의 운영과 고객지원, 세일즈 담당 제너럴매니저로 승진했다. 

­­☎ 02) 3143-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