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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6.11] Global News-Komori America

_기업탐방_/글로벌탐방

by 월간인쇄계 2017. 1. 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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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ori America Corporation(이하 Komori America)는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최대 규모의 상업 인쇄사인 Worth Higgins & Associates(이하 Worth Higgins사)와 매엽 UV 잉크젯 디지털 인쇄 시스템 KOMORI Impremia IS29의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오픈하우스에는 300명 이상의 고객이 참가해 IS29 시연을 관람하고 파티를 즐겼다. Koshi Miyao(코시 미야오) Komori America 대표는 “Impremia IS 29의 가능성을 알리는 중요한 이벤트를 파트너인 Worth Higgins사에서 개최하게 된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Worth Higgins 사는 북미에서 처음으로 Impremia IS 29의 실연을 진행하고 사용자가 되었다. Jacki Hudmon(재키 허드먼) Komori America 신규 사업 담당 부사장는 “Impremia IS 29가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점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또한 Worth Higgins 사의 고객들도 Impremia IS 29의 인쇄 품질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가변과 소량 소품질 인쇄를 경제적으로 생산하도록 지원하는 Impremia IS 29를 초기에 도입한 Worth Higgins 사는 소규모 기업에서 Fortune 500에 이름을 올린 대기업까지 다양한 고객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다. Impremia IS 29는 맞춤 포스터와 가변 책, 포켓 폴더 등 소롯트에 대응하며 초기 투자 비용이 낮고 오프셋과 근접한 고화질인쇄와 복잡한 가변 인쇄에 대한 요구에도 대응하는 하이엔드 디지털 인쇄기이다.

Rick LaReau(릭 라루) Worth Higgins사 CEO 는 “Worth Higgins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으로 ‘우리의 장점뿐만 아니라 주위의 장점도 인식하는 것’이다. KOMORI는 이전부터 Impremia IS 29의 뛰어난 기능을 실제로 보여주었다. 이처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제품을 우리가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Impremia IS 29는 바로 미래의 기술이다. 29 인치 시트 사이즈를 지원해 기존의 디지털 장비가 가지고 있었던 인쇄 사이즈의 제한을 없애 경쟁력을 창출할 수 있고 다양한 제품 생산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특별한 용지가 필요하지 않아 지금 당신의 선반에 보관되어 있는 어느 용지도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제적으로도 손지의 발생이 감소하고 비용 효과가 높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고객에게 환원 할 수 있다. 즉 디지털 인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더 높아졌다.”라고 Impremia IS 29의 특징과 장점을 강조했다.

Impremia IS 29는 23×29인치를 지원하며 풀 가변 데이터 인쇄 작업에 적합하다. 별도의 프리 코팅 작업이 불필요하며, 인쇄 후 바로 후가공 및 출하가 가능하고 스트레이트 모드 작업시 3,000sph의 고속 작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Rick LaReau(릭 라루) CEO 는 “오픈하우스는 고객에게 새로운 인쇄의 가능성과 KOMORI와의 파트너십을 소개 하는 멋진 이벤트가 되었다. Impremia IS 29 기술이 우리의 사업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마무리했다.



Worth Higgins & Associates

Worth Higgins & Associates 사는 버지니아 주 최대의 매엽 상업 인쇄 회사이다. 1970 년 이후 미국의 중부 대서양 연안 지역의 기업이나 단체의 인쇄 커뮤니케이션의 요구에 응하고 있다. 현재 직원 소유의 기업으로서, 오프셋 인쇄와 디지털 인쇄, 대형 인쇄, 활판 인쇄, 홍보용 인쇄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회사의 멀티 채널 솔루션으로 주문형 W2P 시스템, 맞춤형 후가공, 창고 보관, 배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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