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먼저 회사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저 개인적으로는 80년대 말, 90년대 초부터 코스틱이나 세림, 에이버리와 같이 공주에 위치한 한일이라는 스티커 원단업체에 입사해서 스티커 원단영업을 하게 되면서 국내 라벨인쇄업계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 약 10여 년간 원단 영업업무를 맡아 하다가 2001년 가을, 중고장비 1대로 한일특수인쇄를 창립, 본격적으로 라벨인쇄를 시작했습니다.
스티커 원단영업을 했었기 때문에 당시 거래처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일부러 거리가 있는 곳에서 시작했고, 영업도 직접 발로 뛰면서 조금씩 매출을 높여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로타리인쇄기 등을 도입하고 두 번의 공장 신축과 이전을 통해 지금 위치한 삼성동에서 2개 동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품으로는 의약품과 식품, 공산품, 농수산물 등의 스티커와 라벨이 있습니다.
Q 설립 초반에는 어떤 라벨을 생산하셨습니까.
A 처음에는 농산물과 백신 라벨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라벨을 생산했습니다.
농산물의 경우는 이전 거래처들과 겹치지 않도록 공주 외곽지역으로 영업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이후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거래처를 늘려 갈 수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전담 디자이너도 없어 뒤늦게 컴퓨터와 일러스트를 배워서 간단한 디자인과 편집작업을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지금은 저 포함 7명의 인원이 50여 거래처의 라벨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 단순한 디자인과 컬러 위주였던 주요 라벨 물량들이 2000년에 들어서면서 패키지 고급화 바람으로 조금씩 다색 컬러 디자인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이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산기(sanki)7도 인쇄기를 도입했습니다.
이후 지금 위치로 이사하면서 산기(Sanki)브랜드 8도짜리 인쇄기를 추가로 도입하고, 배면인쇄를 할 수 있는 옵션을 붙였습니다. 바니시 하고 배면인쇄하고, 2도 인쇄 후에 라미네이팅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이 장비로는 차랑 스티커와 같은 인쇄물을 작업할 수 있습니다.
Q 디지털 인쇄장비의 도입은 언제부터 고려하셨습니까.
A 아마 한 3년 전쯤부터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디지털 인쇄장비 관계자들을 만나보기는 했지만, 장비 자체의 가격과 유지보수, 잉크 등 부자재 가격도 부담이었을 뿐 더러 품질 자체에도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시장에서의 평가도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당시 사용 중이었던 필름 출력장비로 인한 관련 고정비용과 폐수처리 비용과 같은 부분을 디지털화를 통해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하게 장비 동향을 지켜보면서 도입 시점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올 초부터 여러 업체들을 만나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Durst 장비의 경우 이미 국내시장에서 현장 적합도 뿐 아니라 품질에서도 검증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레퍼런스 업체 몇 군데의 운용 상황을 살펴보고, 바로 디디피스토리와 도입 논의를 진행, 도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Q 라벨인쇄업체에서 디지털 인쇄장비를 도입하는 것을 보면, 빠른 작업전환으로 소량다품종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경우가 많은데요, 한일프린텍은 어떻습니까.
A 맞습니다. 저희가 작업하는 라벨인쇄물들은 소량부터 대량까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는데, 기존에는 소량물량도 아날로그 장비로 대응하다 보니, 물량은 적은데 작업시간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Tau 330E를 8월 10일에 설치해서 가동을 시작했는데, 이제 전체 물량의 절반 가량을 Tau 330E로 작업할 정도로 높은 활용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량 물량을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컬러 맞추는 시간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에 인쇄 품질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또한 이전에는 여러 거래처의 샘플 작업 의뢰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제는 거래처에서 요구하지 않아도 저희가 먼저 간단하고 빠르게 샘플을 제작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장비로 작업하던 물량도 Tau 330E으로 인쇄한 샘플을 보여주고, 거래처 승인이 있으면 Tau 330E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Tau 330E를 도입하고 작업이 한층 수월해졌으며 거래처에서도 장비가치와 인쇄 품질에 대해 인정하기 때문에 타사보다 앞서 간다는 자부심이 매우 큽니다.
최근에는 금산에서 의뢰한 금지에 인쇄하는 물량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공주에서 급하게 발주한 물량도 오후에 받아서 저녁 때 배송을 마무리한 경우도 있을 정도로 단가를 높이더라도 품질과 납기에 맞춰 고객사의 좋은 평가와 함께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잉크 가격에서 좀 부담이 있긴 하지만 앞으로 디지털 라벨인쇄장비는 더욱 빠르게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잉크도 보다 여러 곳에서 개발, 출시될 것이라고 봅니다.
Q 2019년은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A 올해 Tau 330E 도입을 통해 고품질 단납기 물량에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내년에는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 중소규모 인쇄업체들이 개인사업자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 회사나 직원들 보다는 대표 개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전부터 대표 개인보다는 회사 전체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면서 직원들의 복지 같은 부분에도 신경 써서, 그들이 밖에 나가서 회사에 대해 이야기할 때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거래처에서 원부자재를 구입할 때도 가급적 미수를 남기려 하지 않고 있으며 2016년 법인 전환을 하게 된 이유도 대표 개인보다는 회사 전체의 성장을 추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관련 법령들도 많이 개정된 만큼,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바뀌는 법령에 저희 회사도 발 맞춰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직원들간에 융합을 통해 다 함께 회사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지원해 나갈 생각입니다.
㈜한일프린텍
대전광역시 동구 동서대로1520번길 66(삼성동)
전화 042)632-9632/070-8811-9632 │ 팩스 042)632-9635
가장 경제적인 디지털 UV 잉크젯 라벨 프레스 - Durst Tau 330E
Durst사의 Tau 330E는 이미 시장에서 인정받은 Tau 330의 인쇄품질과 속도를 유지하면서 합리적인 장비 투자비용에도 주의를 기울인 디지털 라벨 인쇄용 프레스로, 중소기업에서 디지털 라벨을 생산하는데 최적화 되어있다.
Tau 330E는 4컬러(CMYK) 또는 5컬러(CMYK+W)를 사용해서 인쇄할 수 있을 뿐 아니라 200㎜ 또는 330㎜의 인쇄 폭을 선택 가능하다.
최대 인쇄속도는 Durst사 독점 기술인 싱글 패스 UV 잉크젯 기술을 사용해서 최대 48m/분(157ft/분)이고 표준 인쇄 모드인 720×360 dpi와 HD인쇄모드인 720×1,260 dpi의 두 가지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드롭온디맨드 그레이 스케일 기술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육안으로 보았을 때 1,000dpi 해상도로 보인다.
Tau 330E는 산업용 라벨, 공업용 보안 라벨, 내구성 있는 전자 및 자동차용 라벨, 페인트, 특수 식품 및 음료, 신체 관리 및 보건 용품, 가정용 화학제품, DIY 제품 등과 같은 다양한 분야의 제품용 라벨을 제작하는데 이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Tau 330E에는 디지털 실크 스크린과 같은 외관 및 내구성의 산업용 잉크, 플렉소 인쇄와 같은 외관 및 색상의 고품질이 피그먼트 잉크, 제약 및 식품 산업 표준에 부합하는 저 전이 잉크 등 3가지 종류의 잉크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Tau 330E는 코로나 처리, 웹 클리닝, 인세터(insetter) 및 가변 데이터 인쇄 등을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다.
Tau 330E는 구매에 필요한 총 비용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시간당 최대 작업량을 구현가능한 구하기 위한 디지털 라벨 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라벨인쇄를 위한 Durst의 워크플로우
Durst는 Tau 시리즈에 대해 별도의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제공한다.
광범위한 솔루션을 사용해서 데이터 관리 및 인쇄 데이터 준비부터 프린터로 출력 및 보고까지 모든 공정을 커버한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접속은 웹을 기반으로 하고, 이 작업 또한 추가적인 설치 없이 이동 장치를 사용해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Durst 워크플로우 시스템은 가변 데이터 인쇄와 잉크 소모량 계산, 고속 RIP, 그리드 차트&컬러 북 편집, 다수 프린터의 데이터 전송과 작업을 다양한 모듈을 사용해서 많은 작업량을 동시에 확장시킬 수 있다.
Durst Concerto 통신 서버를 사용해서 외부 MIS/ERP 시스템 뿐 아니라 웹투프린트 포털과의 통합이 가능하다.
|장비문의|
㈜디디피스토리 ☎ 02)6339-7086 (한윤석 팀장 010-4126-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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