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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04] ㈜솔버스, 상품 체적 맞춤 박스 자동 제작 시스템, ‘BOD시스템’ 출시

_NEWS_/PostPress

by 월간인쇄계 2019. 7. 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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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나우(Technau) 선후처리기와 아이비스(IBIS) 중철 글루제본기, CMC 카툰랩 자동 포장시스템 등 다양한 인쇄관련 솔루션을 전문적인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고 있는 ㈜솔버스(대표이사 서용수/www.solvus.net)가 제품 크기에 맞게 박스가 자동으로 제작되는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Box On Demand)시스템’을 출시했다. 

BOD시스템은 이태리 PANOTEC사 제품으로, 전세계에 1,000대 이상 납품했으며 일본의 경우 약 40여대가 판매, 가동 중에 있다.

특히 솔버스는 오는 4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2019) 홀(Hall) 1 1B201 부스에서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Box On Demand)시스템’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맞춤형 박스시스템 BOD시스템의 공정을 살펴보면, 작업자는 우선 박스 모양을 선택하고 상품 체적 측정을 위해 ‘스캔팩’ 위에 올려놓은 뒤 스캐너로 상품 각 모서리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한다. 스캔팩은 바닥이 바코드로 구성돼 있어 상품의 모서리 끝을 스캔하기만 하면 상품의 길이, 폭, 높이가 자동으로 측정된다.

체적 정보에 따라 우선 필요한 길이만큼 골판지가 절단되고, 이후 정확한 상품 사이즈에 맞춰 Creasing, Dynamic cutting, Trimming 공정을 거치며 박스 포장을 위한 내부 접지를 완료한다. 이때 골판지는 각기 다른 폭 사이즈 종류로 최대 12개까지 장착할 수 있어, 맞춤형 박스 생산 공정에서 골판지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박스 제작이 완료되면 작업자는 포장을 완료한다. BOD시스템은 이처럼 각 공정별로 작업이 나뉘어져 있지만 고객이 원하는 경우 카툰랩시스템처럼 전 공정을 자동화할 수도 있다.

분당 최대 45m의 피딩 속도로 일 평균 1,000~2,000개 박스를 포장할 수 있는 BOD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비정형 상품도 맞춤형으로 박스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골판지 폭은 최소 400㎜, 최대 2,500㎜, 길이는 무제한 지원하므로, 가구와 같이 부피가 크거나 독특한 모양의 상품을 포장할 때 포장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박스 모양도 약 100가지 가운데 선택 가능하므로 다양한 형태의 박스 제작이 가능하다.

시스템사업부 하희수 이사는 “카툰랩시스템은 대량 생산용으로 지원하는 박스 종류가 1가지에 불과하지만, BOD시스템은 크기가 다양한 상품을 여러 종류의 박스에 포장할 수 있다”며, “일본의 경우 가구제작업체나 자동차부품회사 등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국내에서도 이커머스, 3PL, 자동차부품, 가구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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