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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계2019.12] 아그파 보안 소프트웨어 아지로(Arziro)를 활용한 디자인 분야 가능성 발견, 손의 발전》 전시회

_업계행사관련_/기자간담회

by 월간인쇄계 2020. 2. 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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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사용하는 도구와 손이 어떻게 협력하고 대립하고 조화를 이루어 시각적 표현을 만들어내는지를 여러 시각디자인 분야 창작자들이 함께 모여 실험한 과정을 다룬 《손의 발전》 전시회가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라이즈 호텔 DIS.PLAY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크리스 로(Chris Roh) 교수를 비롯,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1명의 젊은 작가와 팀들이 아그파의 보안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지로(Arziro)를 활용해서 작업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것으로, 철판과 폴리카보네이트와 같은 소재를 아그파의 와이드 포맷 잉크젯 프린터 제다이(Jeti)로 출력한 작품들도 함께 선보여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장비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얼마나 창의적이고 신선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산업적으로 어떤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처음으로 시도했다는 측면에서 관람객들과 인쇄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아그파코리아 박웅식 상무이사가 아그파 보안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지로(Arziro)를 사용해 본 디자이너들로부터 일반 디자인 분야에서도 응용 할 부분이 많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은 후 올해 초 한 학기 동안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크리스 로 교수가 아지로를 활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고 작품 발표회를 하면서 가능성을 실험했으며, 이후 두 사람이 디자인 전문가들과 작품을 만들어 보자는 논의를 시작하면서 진행하게 된 것으로 크리스 로 교수가 10여 팀의 작가들을 섭외하고 작가들이 소프트웨어를 익히는 과정을 거쳐 두 달 간의 순수 작업 기간을 통해서 이뤄질 수 있게 되었다.

아그파와 어도비 등의 기업들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는 특히 손으로 그리기 어려운 복잡한 기계적인 표현을 손의 융합, 손과 표면, 손과 인쇄, 손과 공간 등의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다양한 매체로 실험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그파코리아 박웅식 상무이사는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전문 디자인 작가들은 아지로를 자신들의 창의력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도구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활용해서 다양한 창의적인 작품들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좀 더 진보된 도구인 아지로와 작가들의 손이 협력과 조화를 통해서 어떤 멋진 작품들이 만들어졌는지 본다면 개인적으로나 인쇄업계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한다”고 이번 전시회에 대해 말했다.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 크리스 로 교수는 “아지로 처음 사용할 때 기술적인 부분이 좋았지만 인간적인 아날로그 느낌도 좋아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합성, 복잡한 그래픽을 만들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전시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창의성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에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이를 표현하는데 아지로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크리에이티브한 작품들을 아지로를 통해서 할 수 있다는 점은 디자이너 입장에서 매우 가치있는 것”이라고 아지로를 활용한 작업 소감을 전했다. 



아그파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전통 보안(화폐, 유가 증권 등) 인쇄 디자인의 2/3 이상이 아그파 하이엔드 보안 인쇄 솔루션 Fortuna를 통해 디자인되고 있으며, 이 영역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들이 Arziro에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고 하면서, “아그파의 보안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지로는 일반 보안 인쇄 디자인 솔루션 가운데 가장 신뢰성이 높은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지로의 타겟 시장에 대해 “다양한 국가에서 화폐와 유가증권, 신분증 등 전통적인 보안 인쇄 제품을 생산과 관리를 위해 아그파의 하이엔드 보안 솔루션 Fortuna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Fortuna를 승계한 일반 보안 솔루션 아지로는 각종 증명서와 졸업장, 자격증, 납세필 인지, 상품권, 티켓, 쿠폰, 카드, 라벨, 패키지 등 일반 보안 인쇄 시장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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