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사무용에 특화된 라벨프린터 ‘LW-K460’ 출시
엡손, 사무용에 특화된 라벨프린터 ‘LW-K460’ 출시 한국엡손이 지난 2월 실용적 오피스 기능에 특화된 ‘사무용 라벨프린터 LW-K460’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무 환경에 특화된 실속형 모델로, 비용 절감은 물론 향상된 라벨 출력 기능으로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 ‘마진 설정 기능’으로 버려지는 테이프 여백을 줄여 소모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단축키와 자동 커팅 기능으로 편의성도 높였다. 거울에 보이는 것처럼 반사인쇄가 가능한 것도 이번 신제품 특징이다. 서체와 기호도 다양하다. 한글 3개, 영문 6개, 한자 1개의 다양한 서체와 오피스 환경에 특화된 1,500여 개의 특수문자 기호, 테두리, 표 양식이 탑재돼 다채로운 라벨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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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5.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