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PMS㈜, 신사옥 재건축으로 사무실 이전
일진PMS㈜, 신사옥 재건축으로 사무실 이전8월 30일자로 충무로 매일경제신문사빌딩 4층으로 KOMORI, BOBST 총판 대리점인 일진PMS㈜(회장 박경재/www.iljinpms.co.kr)가 지난 8월 30일 사무실을 이전했다.이번 이전은 신사옥 신축으로 인한 것으로 매일경제신문사빌딩 4층 전체를 사용하게 된다.3년 뒤 준공 예정으로 재건축이 진행되는 일진PMS㈜의 신사옥은 대지 약 3천 7백 평방미터(1천 1백여 평)/연면적 3만 3천 여 평방미터(1만여 평)에 지상 14층, 지하 6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준공이 마무리되면 바로 다시 입주할 계획이다.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지난 5월 10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일진PMS㈜는 제지유통업으로 시작, 오랜 기간 일본 고모리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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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30.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