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2011 베이징국제도서전' 참가
대한출판문화협회, ‘2011 베이징국제도서전’ 참가 한국관 설치 및 운영, 저작권 상담 지원과 2012년 주빈국 운영 준비 대한출판문화협회(사)(회장 윤형두/www.kpa21.or.kr)는 지난 8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의 지원을 받아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11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참가, 한국출판사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이징국제도서전’은 세계 4대 도서전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중국출판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에 힘입어 현재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출판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한국관에는 교원, 길벗, 넥서스, 능률교육, 다락원, 다산북스 등을 비롯한 국내 출판사와 저작권 에이전시 27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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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1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