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인쇄계

제4회 IDEAlliance Korea G7 Expert/Professional 트레이닝 실시 오프셋 넘어 그라비아 인쇄 등 다양한 인쇄 분야와 필드 근무자들의 참여 증가해 제4회 IDEAlliance Korea G7 Expert/Professional 인증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인쇄센터와 필동에 위치한 영은문화사에서 실시되었다. 갑우문화사 조태호 과장과 국군인쇄창의 김옥수, 김민석, 이명환 군무주사보, ㈜국민피앤텍 권영진 부장, 일진 PMS㈜ 차예진 대리, 신흥피앤피㈜ 김석현 부장, 한국 AP 이지연 대리, ㈜한두패키지 김현도 차장, 한솔제지 복재순, 신성호 대리, Komori Corporation 히나타 히가시 서비스엔지니어링 Expert, ㈜SPMC 조진호 대리와 개인..

_NEWS_/종합 2012. 5. 2. 11:24

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 ‘기업현장 애로사항 개선 요청’건의서 제출 인쇄제조업의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 조정 요청 서울특별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남원호/www.spiic.or.kr/이하 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장은 지난 3월 28일 ‘기업현장 애로사항 개선 요청’건의서를 행정안전부 제도총괄과에 제출했다. 이번 건의서를 통해 지식정보화사회의 뿌리인 인쇄산업이 생활밀착형 도심형 산업인 인쇄제조업의 현실과 괴리되어 있는 ‘소음•진동관리법 시행규칙’으로 인하여 많은 인쇄 업체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면서 인쇄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민원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소음 배출시설의 기준을 현행 50마력에서 100마력으로 조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_NEWS_/종합 2012. 5. 2. 11:22

대한출판문화협회, 제10회 방콕국제도서전 참가 한류의 영역을 대중문화에서 출판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 수행해 (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www.kpa21.or.kr)는 태국 방콕에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개최된 제10회 방콕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한국관(54평방미터)을 설치, 운영했다. 브릭스(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국가들의 경제 성장 이후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VIP+MTS 국가들(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이 부상하고 있다. 이들 국가들의 공통점은 경제력을 갖춘 젊은 층의 인구가 많고, 자원이 풍부해 금융 위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나라들이라는 점이다. 특히 한국의 대중문화를 알린 ‘한류’의 본거지라 ..

_NEWS_/종합 2012. 5. 2. 11:21

수출진흥협의회, 2012년도 정기총회 개최 다양한 국제도서전의 해외시장개척단에 적극 참여하기로 합의해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고수곤) 산하 수출진흥협의회(회장 김남수)는 지난 3월 28일 인쇄정보센터 7층 강당에서 2012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김남수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많은 인쇄업체들이 도산하는 등의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처럼 어렵지만 고군분투하며 인쇄업체들의 수출이 증가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희망적이라고 생각하며 올해도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출진흥협의회는 서울인쇄센터에서 주관하는 동경국제도서전과 시카고 국제포장박람회를 비롯하여 (사)대한인쇄문화협회(회장 김남수/www.print.or.kr)에서 주관하는 북엑스포아..

_NEWS_/종합 2012. 5. 2. 11:20

2012 수원인쇄가이드 발행 및 색상칼라차트 무료 배포 인쇄물 제값 받기 운동 전개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도 인쇄 산업 내용 다루고 있어 경기도인쇄문화협회 사무처장(용교AD_대표 김정욱)은 2012수원인쇄가이드를 발행하여 무료 배포를 했다. 수원인쇄가이드는 수원지역 인쇄, 디지털인쇄업체를 총망라하여 업체명과 전화, 이메일 등을 기록하여 인쇄들이 정보 공유, 친목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김정욱 사무처장은 인쇄가이드를 제작 하여 매년 3~4월에 배포하고 있으며 수원인쇄 현황을 한 눈에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수원인쇄가이드는 체육대회와 각종 캠페인, 일자리 교육, 구인구직 등 활동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한편 인쇄가이드는 안산인쇄가이드와 안양인쇄가이드, 평택·안성인쇄가이드를 지..

_NEWS_/종합 2012. 5. 2. 11:19

경기도인쇄문화협회, 자문위원과 임원 워크숍 개최 복지와 세무, 노무 등 자문위원들의 특강 진행과 현안에 대한 의견 공유해 경기도인쇄문화협회은 지난 4월 14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워크숍을 인천 영흥면 선재리 바다향기에서 가졌다. 금번에 실시한 워크숍은 본 협회 자문위원과 임원이 함께 ‘더 나은 우리 사업장’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본 협회 자문위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특강이 진행 되었다. 복지 분야에서는 ‘더불어 사는 삶’(정립회관 관장_백승완), 세무분야는 ‘개인사업자 종합소득세에 관하여’(세무회계사_홍대길), ‘재산 분할 청구권에 대하여’(변호사_박승득), ‘연봉과 퇴직금과의 관계’ (노무사_우창수) 자문위원들이 각각 주제를 가지고 진행했다. 2부는 협회 발전에 따른 주제를 가지고 ..

_NEWS_/종합 2012. 5. 2. 11:18

경기도 인쇄관련단체, 경기도청 발간실 확대 반대 운동 시작 경기도청 발간실 축소를 목표로 권익활동 본격화 할 것 경기도인쇄문화협회와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완표/www.kpicu.or.kr)은 경기도청 발간실을 인쇄인에게 돌려주자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인쇄문화협회는 김문수 경기도 도지사의 취임 이후 비용절감차원에서 발간실을 확대 개편하여 경기도에서 제작하는 인쇄물을 직접 제작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어, 지역 인쇄인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산업 중에서 경기도청이 인쇄산업을 직접 운영하는 형태는 인쇄물 수주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현황 속에서 인쇄, 출판 산업을 와해시키는 결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고 다수의 경기도 인쇄, 출판인들은 지적하고 있다. 경기도인쇄..

_NEWS_/종합 2012. 5. 2. 11:17

경기도인쇄문화협회와 장안대학교, 산학협력협약 체결 인력양성과 현장실습, 공동연구 등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의논해 (사)경기도인쇄문화협회(회장 김현덕/www.pg.or.kr)는 지난 3월 15일 국내 전문대학으로서는 최대 규모인 화성시에 위치한 장안대학교와 산학협력협약서 체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인쇄문화협회 김현덕 회장과 장안대학교 이경서 총장을 비롯하여 장안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안대학교와 경기도인쇄문화협회간의 인력양성과 현장실습, 공동연구, 기술개발, 자격증 협조 등 산학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의논하는 시간이었다. “경기도인쇄문화협회와 장안대 시각디자인학과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품디자인에서부터 공동마케팅까지 전반적인 분야에서 노력하자”고..

_NEWS_/종합 2012. 5. 2. 11:16

서울인쇄조합, 50년사 편찬위원회 구성 올해 10월까지의 편찬 완료 목표로 해 서울인쇄조합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조합 50년사를 편찬하기 위하여 ‘서울인쇄조합 50년사 편찬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읽는 시사가 아닌 보는 시사’ 발간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류명식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장을 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올해 10월까지 편찬을 완료하기로 하였다. 서울인쇄조합 50년사 편찬위원회 위원 위원장 : 류명식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위원원 : 김영철 책자인쇄부회 간사장 서병기 상업인쇄부회 간사장 이창래 사무용인쇄부회 간사장 김영길 전산정보부회 간사장 김창옥 전문위원

_NEWS_/종합 2012. 4. 6. 15:03

서울인쇄조합 업무구역 외의 조합원사 간담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 감사 결과에 따른 업무구역 외 조합원사 탈퇴조치 권고사항 논의해 서울인쇄조합 업무구역 외의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3월 6일 인쇄정보센터 강당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남원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중앙회 감사 결과 업무구역 외에 소재한 65개 조합원사에 대한 탈퇴조치를 취하라는 권고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조합발전 및 제도개선위원회를 통해 조합 정관과 조례를 모법에 맞게 개정하는 과정에서 이 문제도 자연스럽게 논의를 거쳐 1년간 유예기간을 두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남원호 이사장은 “이 과정에서 일부 조합원사가 오해를 하고 계신 부분이 있다”며 “탈퇴를 원하지 않는 조합원들의 경우에는 이들 조합원을..

_NEWS_/종합 2012. 4. 6.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