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한국후지제록스, 통합메일센터 운영 혁신 프로젝트 추진
외환은행-한국후지제록스, 통합메일센터 운영 혁신 프로젝트 추진 청구서, DM 등 고객 대상 문서업무 일원화로 업무 생산성 향상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www.fujixerox.co.kr)와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지난 해 12월 17일 서울 중구 정동 한국후지제록스 본사에서 김수현 외환은행 부행장과 황인태 한국후지제록스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메일센터 운영 혁신 프로젝트’ 업무 제휴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외한은행이 청구서, 고지서, DM(다이렉트 메일) 등 고객 대상의 문서 업무 전체를 총괄하기 위해 구축하는 DM 센터를 향후 4년간 운영하며, 문서 제작에서부터 발송, 관리에 이르는 모든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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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2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