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계2023.12] 서재문화사,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후가공 인쇄기 아큐리오샤인(AccurioShine) 3600 도입
대구에서 20년 이상 문화재 발굴 보고서 전문 인쇄기업으로 차별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서재문화사(대표 이정학, 이우성)가 최근 코니카미놀타 디지털 후가공 인쇄기 아큐리오샤인(AccurioShine) 3600을 도입하고, 지난 10월 27일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지역 인쇄업체 관계자들과 디자이너들이 현장을 방문, 아큐리오샤인 3600으로 작업한 다양한 인쇄물을 둘러보고 시연 통해 인쇄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1983년 서재문화사를 설립한 이춘근 창업자는, “경인쇄 전문기업으로 시작한 이후, 오랜 기간 문화재 발굴 보고서 전문 인쇄 기업으로 보다 앞선 설비 투자를 통해서 차별화된 인쇄물을 제공해 왔다”고 하면서, “이제 두 아들이 2세 경영을 시작한 만큼, ..
_기업탐방_/국내 장비 도입 사례
2024. 2.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