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본격 추진
중구, ‘소공인특화지원센터’ 본격 추진 서울인쇄조합 내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인쇄업계 영세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서울인쇄조합 내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소현 서울인쇄조합 상무이사가 센터장을 겸직하고 전문 매니저와 함께 서울인쇄조합 지원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7일에 소상공인진흥원과 최종협약을 마쳤으며, 6월부터 서울인쇄센터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인쇄센터에서 추진하게 될 사업은 소공인 경영대학과 기술전수·기능인력양성(인쇄 시뮬레이터를 통한 교육)·공동 마케팅 지원(50개 업체 대상) 진단, 컨설팅지원(30개 업체 대상)·작업환경개선(42개 업체 대상)·일자리 취업박람회 개최등이다. 서울인쇄조합 남원호 이사..
_NEWS_/종합
2013. 6. 27. 14:14